Spoiler ALERT!

구관리국 출신 애들이 

가끔씩 지들 멋대로 방해하고 이용해먹고

수많은 희생을 만든 뒤에 


"당신들은 아무것도 몰라요"

"너무 나약합니다"

"그래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


영웅을 떠나서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라면 저 말에

굴욕감과 무력함을 느끼는 게 당연


마리아의 저 대사는 

구관리국 인간이 아니여도

초월자의 도움이 아니여도


인간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외치는 발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