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면 인류는 무슨 수를 써도 멸망한다
그걸 피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 먼 과거에서부터 이면세계의 니들이 진행하던 계획이다
니가 한다 그러면 필요한 것들은 다 구해다 드림
너 말고는 해낼 사람이 없다
할래??
이러면 책임감이 있는 사람은 당연히 그 계획을 추진하는걸 선택할 수밖에 없음
이 게임에서 선역으로 나오는 누구한테 비슷한걸 물어봐도 다 같은 답을 할거임
그런건 선택이라고 부르지도 않음
근데 사실 그게 통수였고 그 통수에 가장 오랜 전우 중 하나였던 니거가 전 세계적인 테러범이 되어서 죽었는데
통수친 장본인과 같은 조직 출신인 애꾸눈 상폐년이 우리 쫄리니까 님이 힘을 좀 보태줘야 할듯? 이러면 피꺼솟해서 개쌍욕 안하는게 더 이상하지
선량한 사람이 아니면 좆까라 나는 세상이 불타는게 보고 싶다 이래도 할 말은 없음
그냥 마리아가 그러기에는 너무 선량하고 의무감으로 사는 사람이라 한 마디 말만 던지고 만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