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에피소드 9의 주요 내용은

적인 구원기사단과 동료인 델타세븐을 위시한

현실세계 전럭이 서로 준비를 갖추고 전장으로

향하며 싸울 준비를 갖추고 출정하는 내역이었음


여기서 코핀을 제외하면 주인공격인 델타세븐과

그들의 조력자인 테라사이드 사건에서의 전우들이

다시 모였고, 그들이 향하는 곳은 알파트릭스의

팩토리 쉽임


지금 코핀과 동맹들의 상황이 별로 좋지 않은데

마왕에 맞서 전세계의 전력을 증강시키고

맞서고자 지금의 관리국 체제가 성립했을텐데

학회에 의해 세계 자체가 분열되었음

때문에 이수연 말마따나 믿을 수 있는 이들을

최대한 확보해야 할 상황이고, 그렇기에

막상 전장에 투입될 인원은 터무니없이 적음


그중 다수는 카운터도 아니고 3종 침식체만

떠도 고전할수밖에 없는 현대의 용병들과

군인들인데 이 전력들이 도움이 되려면 강해져야 함

하지만 카운터도 아니고 초인도 아닌 이들이 강해

지기위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바로 무장임


세계 초일류의 기업인 알파트릭스는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는데

지난 마음의 증명 이벤트/에피8을 통해

대규모의 군수품 생산설비를 가졌고 관남충을

통해 얼터니움까지 양산할 방법을 갖췄음을 보여줌


네헤모트 전의 전초전은 이미 시작됐고

고심도 차원엔 아르카데나 제국의 기사들이

파견되어 현실세계의 채굴팀들을 무차별로 학살하며

상위차원인 현실세계까지 진군해오고 있는 실정임


이런 상황에서 알파트릭스의 팩토리 쉽에

도킹한 엔터프라이즈 호의 델타세븐 체험캠프 팀과

엔터프라이즈의 스테이츠 오브 원(합중국군)은

알파트릭스의 기술지원으로 무장해 단번에

스펙 업을 할테고 특히 메이슨의 경우 뛰어난

기계공학 능력과 형이 남긴 이터니움 공명기술을

토대로 알파트릭스의 기술과 자원을 지원받아

메이슨만의 무장을 새로이 제작해 싸울 수 있음

이전까지 돈이 없어 쪼들리던 신세에서 세상을

구하기 위한 명목으로 합중국과 대기업의 무제한적

지원을 받은 메이슨은 최소한 제인킬러(이안주니어)

를 포함한 다수의 드론과 개인의 장비 업그레이드를

통해 전장에 영향력을 행사하며 적을 교란하고

아군에게 지시를 내리거나 드론을 통한 소규모

폭격을 하고 전용 이터니움 탄환으로 침식전까지

수월하게 행할 여지까지 갖추게 될거임


작중 등장한 각성 캐릭터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선택받은 자'라거나 '한계를 뛰어넘은'

존재들이었음. 특별한 무장의 힘을 빌리든, 초월적인

기술력을 통해 강화하든 결국 극소수의 선택받은

존재가 모종의 사유를 통해 강해지지만 결코 양산이나

보급화할 수 없는, 존재 자체가 특이점에 가까운

선택받은 존재들이라고 볼 수 있었지

하지만 이번 알파트릭스 팩토리 쉽에서의

전력 증강과 에피소드 9에서의 각성 드립을 볼 때

어쩌면, 정말 어쩌면 우린 최초의 각성 솔져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다음 각성은 존 메이슨 - 스마트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