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처음에는 어 나름 할만한 거 아닌가? 했는데


와우로 치면 호드 대족장 결정하는 싸움하고 있는데


갑자기 왠 고블린 새끼가 와서 대족장 후보들 다 쳐바르고


저는 시발 대족장이 될 거구요. 여기 있는 다른 고블린 년이 오늘부터 제 조언가이자 대주술사에요.


하고 노예 고블린 높은 자리 앉혀줌. 그리고 전쟁나니까 한다는 소리가.


저는 싸우기 싫어요.


뚝배기 존나 마렵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