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급식시절 좀비영화 미드 만화 안가리고 다 재밌게 봤는데

 무슨 좁은 폐공장에서 좀비 한 마리랑 콘크리트 기둥 하나두고 술래잡기하면서 3바퀴정도 손으로 입가리고 돌았는데

 좀비 손이었나 팔이 기둥 벽에 스으윽 스치는 소리들리고 가슴 터질 뻔 하다가 꿈에서 깼음

 너무 놀라가지고  주말 아침6시에 폰 메모장에 막 적었던 기억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