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르강튀아를 기동했더니 허리가 쑤신다면서


제이크 스포츠마사지를 받는거지


제이크한테 볼것도 없는 이몸을 보고 발기했냐고 묻자 얼굴을 붉게 물들이며 그런 적 없습니다 중장님, 이라 말하는 제이크


누적된 피로에다 기분좋은 마사지로 인해 잠든 각마리아를 두고


제이크는 카일 웡이 있는 옆방으로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