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데가 관리자 있는 거 알면 가만히 두지 않을 거라고 함.
그런데 둘은 예전부터 상당히 잘 알고 있는 눈치.
그리고 나유빈은 관리자가 세상 모든 슬픔을 경험한 사람이라고 했다.
그리고 인간이 겪을 수 가장 큰 슬픔 중 하나는 자식을 잃는 것이다.
즉 관리자와 힐데 사이에는 자식이 있었고, 그 자식이 있던 세게가 멸망했고
관리자는 힐데를 데리고 도망쳤고, 둘 다 자식을 잃는 슬픔을 겪었다는 것이다.
관리자는 그 후로 감정이 많이 무뎌졌고
힐데는 내가 자식도 버렸는데 제자라고 못 버리겠냐는 불쌍한 사람이 된 것이다.
걍 개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