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신념/목적을 지닌 주인공

모종의 사건에 주인공이 휘말림

주인공을 방해/위협하는 세력

미션 실패시 어마무시한 무언가가 풀려남


사육제는 네퀴티아의 위험성을 초반부터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줌

몽재앙 대사중에 "관리자는 게임준비로 인해 여기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을거다" 라는 대사로 네퀴티아가 부활할 경우 관리자의 개입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네퀴티아의 능력과 배경으로 인해 끊임없는 긴장감을 준다


- 사건의 심각성을 강조


또한 레아는 엄마를 매우 사랑하는 인물로 반군대장을 죽인 이유 또한 과거에 엄마를 다치게 해서

마지막에 마에스트로를 받아들인 이유도 엄마와 중사가 위험했기 때문


- 캐릭터의 행동에 대한 목적이 뚜렷함


그렇다면 일상충은?


미나토가 사건에 휘말림

치나츠가 옛 인연임을 떠올림

미사키(?)가 함선 끌고옴

모두~ 나에게 힘을 줘!


우린 저놈이 원하는 일상이 뭔지도 모름

스토리 초반에 썸각재던 반 친구년인지

아님 념글마냥 치자매랑 3p를 하고 싶은건지

아님 집가서 야추나 벅벅 긁고 싶은건지 아무것도 모름


악역들도 너무 밋밋함

어떤 새끼가 뒤통수를 후릴지 긴장하던 사육제완 달리 일상충은 이미 "나 악역이오" 하며 존나 꺼드럭거리며 나오니 이게 긴장이 될리가


그나마 신선한건 츠나데가 그림자란거?


오로치는 고딩 둘한테 익윽엑윽 하고 영혼을 뽑는다 해도 치가문 일반 엑스트라만 조지고 있는지라 포스가 없음


막말로 리플레이서에서 킹이 존나 포스있게 의자에 앉아서 미나일행 만난게 아니라 이리저리 도망만 다니며 솔저들만 치고 다니다 썰렸다 생각해봐 얼마나 모양빠지겠냐 오로치가 딱 그 꼴임


토착신의 타락으로 날뛸경우 네퀴티아급으로 위헙한데 타임라인의 불확실로 코핀의 개입여지만으로도 보스의 위험도가 달라지는 마당에 고삐리 둘한테 처맞는 보스에 무슨 긴장감이 느껴지겠냐


녹용이랑 해떨구기 아니였음 기억조차 안났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