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인물들 티키타카도 맘에 들었고

홍어의 통수쇼에 

주시윤 니 동생? 아 이거 말인가? 도 재밌었고

닥등이 발도술도 간지났고

마지막 주시윤 눈 뜨면서 의미심장하게 끝나는 것도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