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육제 하위호환 느낌인데
떡밥 뿌려놓기만 하고 설명도 불친절하고 이제부터 시작이야 느낌만 팍팍 들고
무엇보다 상황 묘사가 부족한 건지 연출이 그런건지 등장인물들이 어떤 행동을 하는 건지 두리뭉술하고
헤이븐 랜드도 적당히 숨겨야지 도박장이다 헤이븐 놀이터다 뭐다만 하니까 딱히 위기감도 안 느껴지고 리코리스가 말한 관리국이 개입하기 힘든 이유도 말을 안 해주니 얘네의 위험도도 약 만드는 놈팽이들이란 것 빼면 모르겠고
결국 남은 건 계집애들 보빔에 루루는 악몽 그 자체인 초자연적인 존재다 크아앙밖에 안 남은 느낌
빌드업 용이라는 건 알겠는데 최소한의 하나의 이야기로써의 완성도는 있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