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휴...."

"대시. 대시가 왠일로 한숨을 다 쉽니까?"

"그냥... 옛날이 그리워서요.."

"대시가 리타도 아니면서 틀딱같은
소리를 하는군요."

"아니 글쎄... 예전에 전 3코 스커중에선
최고 존엄이였단 말이예요.."

"그치만 점점 다른 사람들이 강해져서..
전 이제 잘 사용해주질 않더라구요.."

"확실히.. 타오린이 나온 후로 대시가
할 수 있는 일이 줄어들긴 했죠."

"휴우.. 지금도 이 사진을 꺼내보면
그때의 찬란했던 옛날일이 떠올라요.."

"어떤사진입니까?"

"이거요.."



"이때가 좋았는데.."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