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림 좀 그렸다니까 댕시가 눈 +자로 뜨면서 자기 그려달라고 하는거임

처음엔 싫다며 튕기는 리타지만 시무룩해하는 댕시를 보고 어쩔수없이 오랜만에 연필을 잡음

댕시는 모델하면서 처음에야 잘 버텼지만 점점 힘들어서 흔들대고 리타는 가만히 있으라면서 오메르타 불러서 자세 편하게 할수있도록 도와주는거지

그렇게 완성된 그림을 보고 댕시는 진짜 잘 그린다면서 고맙다고 하고 리타는 별로 잘그린것도 아니라면서 멋쩍어하는거야

그러다가 문 열고 호라이즌이 들어와서 리타 그림 보고 자기도 그려달라면서 직권남용하다가 리타가 기계는 안그린다하니까 월급 20% 감봉입니다라면서 둘이 투닥대고,그걸 보며 댕시가 웃는 모습이 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