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의문의 침식사태로 리온은 사망하고, 운동부 유망주였던 도로시는 다리를 잃고, 허수아는 뇌사상태에 빠짐. 이후 아이들을 모아 키우는 위저드라는 조직이 도로시와 허수아를 거두어서 의족과 보조컴퓨터를 제공하면서 재기할 수 있게 해줌
둘은 고마움을 느끼고 그 보답으로 위저드를 위해 일하기 시작함. 이때 결성한 팀 이름이 프로젝트 오즈. 주로 하는 일은 도망치는 아이들을 잡아 돌려보내는 거. 도입부도 도망치던 어떤 아이를 잡아 돌려보내는 걸로 시작함
그러다 옛날의 그 침식사태를 일으켰다는 기생체를 발견했다는 정보를 주워듣고 복수하기 위해 그곳으로 달려감
그런데 거기엔 기생체를 휘두르면서 용병들과 대치하고 있는, 죽은 줄로만 알았던 리온이 있었고 , 침식사태인 줄 알았던 과거 사건은 사실 위저드에서 기생체를 갖기 위해 일으킨 일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됨. 그 기생체가 리온한테 가게 되면서 빼앗기 위해 민간인 진압까지 강행했던 거였음. 도움을 준 것 역시 실체는 리온과 기생체를 찾기 위한 수단으로 삼으려고 한 거였고, 이용가치가 사라졌으니 그 자리에서 처리를 하려고 함. 위저드 자체도 갈곳없는 아이들을 모아서 범죄행위에 써먹으려고 하는 질나쁜 곳이었음
사실을 알게 된 도로시 일행은 처리반을 쓰러뜨리면서 위저드와 적대하게 되고, 도입부에서 돌려보낸 아이가 몰래 넣어둔 연락책을 통해 정보부의 레드 리코리스라는 사람과 접촉하면서 단편 이야기는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