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대사(일심) : 해골물 속 물이 달듯, 카사가 흥겜인 줄 알았으나 그것은 우리가 그렇게 생각했기 때문이었네


지눌국사(돈오점수) : 원래 우울하다는 것을 단박에 깨닫고 점차적으로 수행하세


이황과 이이(이기호발, 기발이승일도설) : 게임이 먼저인지 유저가 먼저인지, 혹은 둘 다 같이 있어야 하는지 알 길이 없으나


정몽주(일편단심) : 이몸이 죽고죽어, 일백번 고처죽어 카사향한 마음 가실 줄이야 있으랴


동양공통(안빈낙도) : 표주박 속의 밥과 국처럼 비록 없뎃으로 배는 고플지라도 마음만은 즐겁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