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모멸과 핍박의 시간... 지긋지긋하던 차였다

'스나이퍼 킬러'로 돌아갈 시간이다


지금까지 자기만 케오린 쓰겠다고 이 악물고 후열 견제 2개씩 들고 오던 양심 없는 새끼들이 날 이렇게 만들었다.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크레딧이랑 융핵은 파산했지만 니들도 케오린 출격기 한방 컷 나니 기분이 어때? 정신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