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에 앞서 다시한번 개인 의견일뿐임을 밝히며

반박시 님 말이 무조건적으로 맞고 

니가 잘났니 내가 잘났니 식으로 싸울 생각 전혀 없음. 


일단 내가 제일 불만이었던건 

지금 거의 1달이라는 기간을 사실상 없뎃에 다름없게 방치했는거에 비해

새로 나오는거는 각성 캐와 신규 패스캐를 제외하고는 

이미 기존부터 출시를 해있어서 

없뎃 기간에 비해 내용적으로는 불만이 많아서 글을 적게 됐음.

물론 고모님이 오퍼레이터에서 인게임에서 직접 플레이 할 수 있게 

출시를 한 것은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걸로는 화가 풀리지 않았음.


이 게임 초창기 때 부터 꾸준히 했고 

도저히 현타와서 접었던 기간 대략 2~3개월 가량을 제외하면 

매 시즌 건틀렛 티어는 빠른 기간내에 챌린저 찍고

건틀렛용 광피감 오퍼레이터랑 

격전에 슬슬 투자할려고 김하나 5호기까지 뽑아서 만들어 놓고 

여러모로 20대 중반을 함께했던 게임인데

변하는게 없어서 너무 실망스러워서 욱했는거 같다.


여기다가 더 지랄발광하면서 스비 욕해봤자 

스비 이 새끼들은 건틀렛 관련해서는 바꿔주는 것도 없을거고 

내 감정만 소모하고 챈럼들한테도 보기 좋은 행동은 아닌거 같아서 

이 글을 기점으로 이번 개노 관련해서 분노 표출글은 더 안 적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