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잘 모르는 극동 촌동네 최빈국에서 목숨 걸고 싸워준 해외용사들이


그 덕분에 이렇게 북괴랑 다르게 발전하고 잘 살고 있는 모습 보면 진짜 보람느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