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접을 사람 - 애매하게 갓겜인 척 희망 고문 하면서 고통주는 것보다 확실하게 보내주는 게 나음


뭔 짓을 해도 안접을 새끼 - 분탕쳐도 어차피 안접는데 한바탕 축제하고 나서 사료까지 줌



이쯤 되면 분탕을 싫어할 이유가 업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