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일을 같이 분담해서 해야 서로 덜 힘들고 빨리 끝나는데 이 개새끼들은 내가 눈치보기 싫어서 제일 힘 받치는 일 자진해서 하니까 시발 한손으로 핸드폰 처보면서 설렁설렁한다.


특히 어제 같은 경우는 경사가 가파른 곳이라 혼자 3시간 내내 밀다가,(보통 4명이서 같이 밈) 이게 시발 아무리 봐도 나머지 세놈이 절대 안미는거 같아서 몇번 힘을 안줘봤더니 ㄹㅇ 꿈쩍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새끼들 그냥 손만 올려놓고 있었던거.



마무리 작업,장비 해체할때도 시발 같이 들고 옮겨주고해야하는데 개새끼들 멀뚱멀뚱히 처보고만 있네.


몇번 얘기하고 사장도 나서서 일하는 사람 따로있냐? 나머지 인원들은 뭐하냐?? 정신들 차리고 같이 하면 덜 힘들고 금방 끝나는데 정신차려라 얘기해도 절대 안고쳐짐.



어차피 노가다라 존-나 띠거우면 나야 좆같다고하고 때려치면 되는데 이 개새끼들 너무 괘씸하거든요?


오늘도 만약 이개새끼들 힘 안쓰면 내가 정치질+꼰티의 끝판왕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