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게 지고 억까당해서 지고 그러면 원래는 개빡쳐서 계속하게 됐는데

요즘은 그냥 지라는 판인갑다하고 넘기고 그냥 건포 다 빼면 그대로 꺼버림...


정신건강은 좋아진것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