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수금하려고 갔다가 왔는데 이런물건이 있더라고요."
"일단 한번 분석해보겠습니다."
"꼬맹아 치킨사왔다~!"
"왕! 치킨! 언니 다녀오셨어요?"
"어어...분석이 불가능합니다..."
"뭐야! 천하의 깡통도 고장나는 때가 있었네?"
"리타 연봉 20%감봉입니다! 리타는 이게 뭔지 알고나있습니까?"
"내가 보지도 않고 어떻게 알아? 한번 봐보자."
(보고난뒤)
"언니 이게 뭔지 알겠어요?"
"이건 나도 처음보는데? 내가 태어난때보다 더 오래전에 만들어진 물건같아서..."
"늙다리 리타도 모르는 물건이라면... 엄청난 가치를 가지고있는 물건일지도 모릅니다."
"이 쓰래기 깡통은 언제까지 내 속을 긁을거야?!"
"두분다 그만싸우시고...일단 이 물건은 어떻게 할까요?"
"그러면 대시가 가지고있다가 적당한 가격에 토끼마켓에 판매글을 올려서 처분하고 용돈하십시오."
"와! 사장님~!감사합니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