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솔직히 울않너 후반부 사이다 부분이 임팩트는 제일 크긴 한데
그 부분이 그렇게 재밌었던 이유는 그늘 밑 이후 반년동안 숙성된 윌버에 대한 증오심이 한 몫 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