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시1발 그래 오늘 다죽어보자 졷같은 세상아!!!! 하는 애들이라서 위험한 놈들은 맞는데

이 위험한 놈들이 모이게 된 계기가 관리국에서 싸우다가 못볼꼴 다보고 유기된 채 희생당하는거에 원한이 생겨서임

항복하고 전향하는 병사들을 예시로 생각하면 딱 사이즈 나오지.

다른 부대가 우릴 구하러 올거야 ㅠㅠㅠ 하면서 죽을둥 살둥 버티는데 지원은 안오고 나중 가서야 버림패로 사용됐단걸 알면

"그래 버림패일지라도 내 희생은 헛된게 아닐거야 ㅎㅎ 좋은 인생이었다!!" 하고 퍽이나 죽어주겠음.

그런 유기된 애들은 쪼금만 툭 밀어줘도 "시발련들 니들 오늘 나랑 다 뒤지는거야" 하고 눈 돌아가는거 한순간임.

결국 이 유기된 극렬분자들은 좋든 싫든 관남츙이 세계를 지키려는 과정에서 튀어나오는 사이드이펙트인데, 어느 정도는 동정의 여지가 있어서 더 뼈아픈 세력임.

아마 클리포트 게임 끝내면 다음은 얘네랑 붙어야 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