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내생각임, 근거는 앞으로 에피 더 풀려봐야할듯.ㅇ


여튼 


우선 먼저. A.B.C 3가지로 크게 나눠서, 내가 느낀 점을 써볼게

A. 성유물이란 무엇인가?

B. 카운터와 솔져의 차이.

C. '솔져'가 '각성'하여서, '각성 솔져'가 가능했던 이유




먼저



A.

*성유물이란 무엇인가?


앞서 쓰러진 이들의 이름이, 당신의 의지와 함께하길


캐치프레이즈로 시작해서, 결론부터 말하면


카운터워치는 '개인'의 욕망,의지가 구현화된 것이고, 

성유물은, '다수의' 욕망,의지가 뭉친 의지 매개체, 에너지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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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물과 비슷한, 의지, 욕망의 매개체-> 에너지 종류에 대해 열거하면.


1.침식체의 사념 : 이터니움 -> 근원:: 침식된, 악마/마왕쪽의 힘. 혼돈의 에너지원. (허수에너지

 일반적인 이터니움은 '침식체'의 의지,욕망인 것이고, 애초에 침식체는 사람이었지. 타락한거.

이터니움자체가, 인간의 영혼같은게 현존하는 물질의 대표임.



->1-2.침식체의 한과 사념을 정화 : 얼터니움 ->침식됐던 혼돈/허수에너지를 정화하여 인간성을 되찾음. -> 현자의 돌.  (근원 :: 인간의힘


위의 이터니움이 한이 서리거나, 후회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정제하면 얼터니움. 

->부정적인 감정을 정제하고, 희망과 소망처럼 긍정적인 에너지만 남은, 현자의돌.

https://ko.wikipedia.org/wiki/%ED%98%84%EC%9E%90%EC%9D%98_%EB%8F%8C





2.사람의 의지 :: 카운터 워치  -> 살아있는 사람버전 이터니움. (근원::인간의 의지_ 욕망과, 희망이 혼재된)

 개인이 뭔가 엄청난 특수한 조건으로, 특수한 욕망_트라우마에 발현하는 물건이 워치.

+ 워치는 스스로가 아닌, 주인을 '직접 선택' 하기도 하는, 해괴한 물건인데.

'조건'을 따지는 녀석이라. 특정 의지, 감정에 엄청나게 민감해.

->고작 한 명의, 개인희망이기때문에, 불안정한건지 이터니움을 동력으로 계속 보충해줘야하는 특징이 있음. 





3. 클리포트 인자 :: 근원이 신성계열 천사쪽의 힘(추정)

침식(허수에너지)와 완전 반대되는 클리포트입자는 신성의 힘.

인간?으로 보이는 유미나가 이걸 휘두르고 다니니까 작중 인물들이 눈이 돌아간거.

->아직 통제 하지 못하는 매개체. 인자.



4.성유물 : ?

그럼 성유물은?

앞서 쓰러진 이들의 이름이, 당신의 의지와 함께하길

'다수'의 '희망' '소망' '힘'이 뭉치면 성유물이 되는 것.


=>즉 자연산 얼터니움이라고 보면 될 거 같음. 정화할 것이 없는. 순수한 희망 의지.

자연산 현자의 돌이며, 여러명 분의 의지가 투영된, 엄청난 매개체, 에너지가 이번에 튀어나왔다.


이번 성유물은

 한 나라의 보물이라니까. 말그대로 한 나라의 역사기 때문에.

->나라에 그 동안 살아있던 사람들의 숫자와 같은 수준의 의지가 깃들어있는 성유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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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성유물에대한 추측이고.


이제


A,B,C 3가지 중 B 말해보자면....


워치와 비슷?한 성유물을, 


어떻게 원본 큐리안이 아닌, 데이빗이 사용하여서


'솔져'가 '각성'을 하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먼저.


B.

 솔져와 카운터의 성향 차이를 알아봐야해.


카운터는

 자존감, 자신의 대한 확신, 능력에대한 갈구인데(좋든,나쁘든 자기중심적이다.)


솔져들은

대부분 자기 자존감이 떨어지거나, 가족이나 공동체를 우선시하는 캐릭터로 묘사된 점이, 굉장히 많음. (에디,존메이슨 ,제인도우, 민병대,오즈 등.)


->그래서 애초에 솔져들은, 그들의 성향때문에 카운터로 각성할 수 없어!!!! (결론)


(제인도우/민병대/오즈 중에 몇 몇 예외가 있는데, 말이 길어지니, 이 주제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음글을 통해서 써보겠음.)






이 근거는......


 독자적으로 잘 완성된 이번 철의기수에서도

솔져와 카운터의 차이점을.

철의기수 스토리 이벤트만 보고도 알 수 있게 묘사가 됐어.




*큐리안에 대해서 묘사될 때에는, 과거사가 나오지 않아, 그냥 매우 강한 존재, s급 카운터라고만 묘사 돼.

인간성이라던가, 뭔가 가족얘기가 전부 없다.


하지만

*데이빗은? 바로 과거얘기와 함께 가족 얘기가 자신의 자녀(딸이 될)과 아내에대해서도 나오지.

게다가 이야기 끝에서는 결국 '가족'으로 귀결돼.(비비안과의 합류)


*'주인공'이라서 과거와 가족 이야기가 나오는게 아니라!

'솔져'이기 때문에 나오는 묘사야. 성향이 가족,공동체위주->이타주의, 인간성이 주로된 인물이라는거지.



그의 성향자체가 카운터가 아니라는 것, 

->카운터가 아니었고, 앞으로도 될 수 없었다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는 묘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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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들은 애초에 결여된 녀석들이야.

->의도적으로 이수연과 나유빈이, '20년'이란, 캐릭터적으로 엄청나게 민감한세월을, 보내게 만들도록 설정한 이유가 있는거야. 걔네는 지금까지 가족,집단을 만들 수 없었다는걸 보여주기 위한 20년이었고, 앞으로도 제대로된 가족,집단,인간성을 만들 수 없어.



그래서 능력이 발휘된, 워치에. 

이터니움을 계속해서 채워줘야 하는 이유기도 해.

뭐 에너지 보존법칙.

이런 단순한 이유도 있겠지만, 


이터니움이란 상징성을 통해서 들여다보면,

인간적으로 '결여'됐기 때문이야.

->그래서 얼터니움이 현자의 돌이라고 표현한거야.


얼터니움이 바로 그 인간성 그 자체거든

그래서 카운터의 결핍된 인간성을 채워줘서, 무한한 힘을 내게 만들어줘.

->완벽한 초인 인간을 만들 수 있어.


이야기가 너무 셀 거같으니..... 카운터의 결여성, 인간성은, 언젠가 쓰게될 다음글로 넘기고....


그럼 성향을 봤으니까.

일단 다음으로 넘어가서....






C.

솔져가 각성해서 카운터가 되는것이 아닌,

성유물로 '각성'한 '솔져'....'각성 솔져'가 될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 풀자면.


카운터=워치와 비교를 해보면 답이 나와.



처음에 S급 카운터인 큐리안에게 위기시에도, 성유물의 능력이 발현되지 않았는가.

그리고 성유물을 원본 큐리안이 사용할 수 없었던 것인가.



내가 위 A에서 말한거처럼, 그냥 성유물은 단순 에너지 덩어리야.

->'열쇠'라고 해서 촉매제?로 생각되는 인상이지만, 사실은 에너지 덩어리였으니까. 

->그거를 방위탑에 꽂아서 배리어 치던 물건인데, 동력 에너지겠지. 상식적으로 에너지, 동력원없이 열쇠만으로 그게 어케되겠어. 그래서 성유물은, 에너지였을거야.



그래서

워치처럼, 특정 누군가를 선택하지 않는, 단순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총사대가 전멸 직전까지 가도, 워치와 달리, 성유물만으로는 기적을 만들어내지 못했어.


=>주석::큐리안은 의지를 담아, 데이빗에게 성유물을 꽂았다.




다급한 상황에서


큐리안은 단순 회피 목적으로, 데이빗의 몸통에  성유물을 박아넣었지만,

간절한 큐리안의 바람과 함께, 성유물 에너지랑 데이빗의 몸이 직접적으로 연결되며,

성유물이, 워치처럼 발현되게 될 수 있었지.



=>주석:: 성유물 에너지와 낭비없이 직렬연결이 됐다.


 



성유물은 에너지이자 다수의 '의지'다 보니.

공동체를 중요시하는, 가족을 사랑하는 '솔져' 데이빗의 성향덕분에. 

큐리안의 의지를 대표로, '노르드나딕의 모든 사람들 의지'가 

데이빗에게 깃들어서, 

'각성' 할 수 있었던 거야.

->가족의 의지로 각성한, 주시윤과 같은 종류의 기적.

=>주석:: 애초에 여러명의 의지가 깃들어서, 인격 20~30회정돈 이겨낼 수 있을것이다.

 



그래서 만약에라도.

데이빗이 카운터였거나, 데이빗이 아닌 '카운터'에게 성유물을 적용을 시킨다면?,

성유물이 발현할 수 없었을 거야.


애초에 워치는 '개인'의 소망을 통해서 능력이 발현했기에.

'카운터'로 각성을 한거이니까.


그렇기에 

 

'솔져'만이 각성 가능했다는 것이, 이번 '철의기수'라고, 결론이 나온다.


고로 

'솔져''각성'한  ....'각성 솔져'가 가능한 점이지.


카운터와는 다르게 자신을 완성, 각성한거야.





그래서 다시말하면


기적적으로


다행히 비카운터였던, 데이빗이 성유물을 받아들이게 되어서, 노르드나딕의 의지를 이을 수 있는 기적이 일어났어.


그래서 

카운터와는 다른 방식으로.

말그대로 비능력자인  '솔져'들만이, '성유물'이란 매개체,에너지원으로 '각성'을 한


'각성 솔져' 라는 개념이 성립이 돼.



비능력자=사람=솔져는 카운터로만 각성하는게 아니라는 점이야.


 

=>주석::큐리안은 현재 모르겠지만, 성유물을 포함해서 생각한다면, 총사대 뿐만이 아니라, 노르드나딕의 모든 사람들의 의지가 모인 기적/상징이 됐다.





 그리고, '솔져'라는 '외형'을 맞춰주기위해, 

인게임에선 워든과 같이 파견되는 컨셉으로도 만들어줬음.ㅇ


하지만 위 근거들을 통해.

굳이 워든이랑 같이 파견안되도, '각성 솔져=각성 비카운터'라는 당위성을 만족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ㅇ






=>주석:: '최초의 각성솔져'라는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다.







*요약

결론적으로 성유물은 카운터워치와 같은선상의 능력원이 될 수도 있으며, 


개별 의지로 주인을 선택하는 워치와는 달리, 

성유물은 단순에너지원이기 때문에, 주체적으로 특정 누군가를 선택하지 않는다.


 그래서 원본 큐리안은, 워치에게 선택됐기 때문에, 애초에 성유물의 힘을 내는것이 불가능했으며, 

비카운터 였던 데이빗만이, 우연과 큐리안,비비안,엘라, 또한 노르드나빅의 의지를 통해, 각성할 수 있었다.

->성유물은 카운터가 사용할 수 없는, 워치와 대비되는 개념이기 때문이다.








*중구난방으로 정리가 좀 안됐긴한데, 대충 뭔소리인진 알아들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