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큐리안이 사용하지 않은게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는데

성유물의 평소 쓰임새를 보면 낙원문에 안치하는 식으로 사용했고 총사대의 목적이 남쪽 끝에서 다시 그 역할을 하게 하는 것임


만약 성유물 개인 사용의 트리거 중 일부가 심장에 꽂는 것과 사망이고 성능이 부활과 각성일 경우

임무 시작 시부터 쓰더라도 최종에는 목적 달성을 위해 심장에 있는 걸 다시 뽑아야 함

(큐리안이 데이빗의 심장에 찌른 것 / 메디우스 '가져간 아티팩트로 지휘자님이 되살아나서' 발언 / 데이빗의 부활, 각성 으로 추측) //////

(이건 완전 뇌피셜인데 데이빗은 타임워프를 했고 엘라가 살렸기 때문에 발동하지 못한게 아닐까?,,,)


불확실한 강적, 위기를 대비하려고 가장 강력한 전력이 손실 될 수 있음

어쨌든 1총사대 자체가 동원할 수 있는 정예들이고 전력 손실을 피하며 가져오길 바라는게 맞다고 봄

가져가더라도 끝나게 될 싸움은 아니니까


성유물과 동화한 큐리안이 그 역할을 하면 되지 않나?

강력한 개인이 사용하는 것이 낙원문 보다 더 효과적이었다면 진즉에 큐리안이 썼을 것 같음


메디우스 조우 시 또한 승패를 가늠 할 수 없는 강적에게

데이빗 처럼이 아닌 바로 동화가 가능 했어도

사용한 적이 없으니 메디우스를 이길 수 있을 만큼 강화가 되는가? 도 있고

거기에서 오는 선택이 필요해짐

내가 썼을 때 > 이기면 좋음 지거나 동귀어진 하면 목적 달성 못함

데이빗에게 넘겼을 때 > 이기면 좋음 지거나 동귀어진 하더라도 목적 달성 할 수 있음


심장은 상징적인 부위고

큐리안 정도 실력자라면 심장을 찌른 척 치명상은 피하게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해서

우연히 심장에 찔렀고 우연히 성유물 효과가 그랬다기 보단

사용법을 알아서 성유물을 심장에 찔렀고 확신을 갖고 허밋 권한도 넘겼다고 보는게 자연스럽다고 봄



<<<< 내가 어떤 글에 썼던 댓글에서 첨삭 조금 한거임



이게 사실 성유물보다 스토리적 측면에서

큐리안은 왜 성유물을 사용하지 않았는가? 라는 의문에서 오는

의견들이 있어서 그 중에 사용법을 몰랐다 에 대해?


이전에는 이렇기 때문에 안 썼을 것 같고

데이빗에게 '너에게 맡긴다 내가 죽더라도 막을테니까 꼭 가줘.' 라는 심정 이지 않았을까

그래서 성유물을 가지고 있던 큐리안의 '죽음을 각오한 그 의지' 가 깃들어서 나는 큐리안이다 가 된 거고


국가적 위기 사태에 누구도 쓰지 않았다는 건 어떤 제한이 있는 건 확실하다고 생각 함

몰루겟당 다른 분석 글이나 봐야지

심장, 사망, 의지? 가 발동 조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