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시 인천공항 도착 후 바로 판교 스튜디오비사이드 본사로 이동...


'카운터사이드' IP의 영화화 제안...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 의견 밝혀...


"타오린 너프는 대체 언제하느냐" 소신 밝히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