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과금 혜자소리 듣는데 오픈시절에는 혜자 정도가 아니라 다 퍼먹여주는 정도였음


캐릭터 다 뽑으면서 채용권이 몇백개 천개이상모였으니까


금태가 실수한건 한국 씹덕겜 시장 크기가 금태 상상 이상으로 좁아 터졌다는거였음


글로벌 런칭도 아니고 한국에서 코레겜은ㅋㅋㅋ 유저들이야 좋아도 그냥 자살하겠다는거지


라오같은 경우가 말도 안되는 거고 카사는 신캐 내놓을때마다 드는 작업량도 코레겜은 커녕 가챠겜의 두배정도인데


심지어 그 라오도 유저수가 저렇게 많은데 매출은 안나옴


뒤늦게 호다닥 가챠로 바꾸고 싶어도


사람이 원래 같은 물건이라도 2000원 하던게 1500원 되면 사도 1000원이 1500원 되면 안삼


사실 금태 입장에서는 매출 반의 반토박 이하로 떨어질거 알고도 친유저스럽게 코레류로 낸건데 불쌍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