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zzzz ㅠ... zzzz... "

" 그래도 저렇게 까지 괴로운 표정으로 자는 걸 또 내버려 둘 순 없으니 한번 봐야겠어 "

" 야야 저기 니남친 지나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아 씨발 진짜 기분나쁘니까 그만해라 "
" 방금 말 듣고 니랑 벌써 손자까지 본 상상했을걸? "
" 아 그만하라고 진짜 "

" 야야 우냐? 울어?? "
" 야 시발 이새끼 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야 찍어 찍어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아 선배, 저 남자친구 있으니까 그만 들이대시라구여 "
" 진짜 시발 급식때 개찐따라 들었는데, 왜 그런지 알겠네.. "

" 개새끼가 흘러가지고 씨발 "
" 이새끼 빼고 보일러실로 모여 개새끼들아 "

" 카붕씨는 특별히 쌓은 경력같은게 없네요? "
" 우리가 당신을 왜 뽑아야 합니까? "


[ 사랑하는 우리 아들, 떨어져도 기죽지말고 바로 허리피고 다음 면접 준비하자!]
" ........ "

" 그러니까 카붕씨의 경력이.. "
" 관련 업종 경험은 없으시고..? "



" 도대체 이딴새낄 왜 뽑은거야 "
" 커피 타오라 한지 얼마나 지났는데 아직도 안와!! "
" 이딴걸 씨발 문서라고 써왔어? 다시해 "

" ......... "



.
.
.
.
" zzzzz.... "

;;;;

" 오늘 만큼이라도 특별히 푹 자게 해줄게 "

" zzz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