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게임들 보면 어떻게든 유저끼리 경쟁 시키면서 매출 올리고

PVP 쪽 사람들 계속하게 만드는데 카사는 그런 게 거의 없음

랭크전이라고 해 봐야 보상 차이 크게 없고 엠블럼 이거 어차피 하는 사람만 신경 쓰는 거고

레이드나 컨소 협력 전도 다른 게임 같으면 랭킹별로 보상 지급하고 경쟁 시켰지

PVE도 타 게임에 비해서 조금 길게 보면 끝이 명확하게 보이고

이러니 과금해서 장비랑 오퍼 맞추고 랭크전이나 더 높은 PVE컨텐츠 즐기려는 사람들은 불만이 계속 나올 수 밖에 없지

당장 신규 장비 유닛 나와도 '그럼 뭐함? 쓸 곳이 없는데' 이런 느낌이고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런 방식은 유저수 엄청 많은 게임만 가능 할 꺼 같은데 어려운 길 가는 느낌


이게 나쁘냐 하면 라이트하게 즐기는 내 입장에서는 오히려 지금 방식이 좋음

적당히 월정액 주화 지르고 기채권 사고 가끔 꼴리는 스킨 나오면 구입 해주고 

오퍼도 시그마 나오고 플래닛포인트로 8렙 찍고 한번도 안 뽑은 듯

장비? 허밍. 메이즈. 고르디우. 전당 장비면 떡을 치고 남음 

이러니 새로 나온 렐릭장비는 건드리지도 않았고 앞으로 나올 신규 장비도 신규 PVE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기존 장비로 충분하면 역시 만들 일 없을 듯

난 지금이 편안하긴 한데 미래를 생각하면 언제까지 이런 방식으로 갈 수 있을지 걱정이 큼


앞으로 2.5주년 이벤트 시작하면 신규유저들 좀 들어 올 건데 자기가 어떤 방식으로 겜하는지 생각하고 게임 오래 했으면 좋겠음

카사가 욕먹을 꺼 각오하게 크게 바뀌지 않는 이상은 계속 이렇게 갈 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