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무리 힐데가 세계관 최강자이랍시고 심심하단 이유로 애꿎은 시윤이 부모님들 꼬치구이로 만들어버리고,밥 시간마다 반찬투정 부리고, 뭐 조금만 지 맘에 안 들면 분노조절 못하는 애새끼마냥 이것저것 다 때려부수고 다니고, 회의할 때 기껏 의견 내면 달려와서 억까하고, 맨날 내무실 문짝 산산조각 내고, 회사다닐때 단 한 번을 정시출근안하고, 허구한 날 씨발 배신하고 다니고, 보고서 컴퓨터로 못쓰겠다고 개지랄지랄 하고, 잘 때도 남이 배신하면 처죽이면서 정작 지는 허구한날 배신해서 남들 못 살게 만들고, 지 좆대로 회사 무단결근해서 유미나 오기 전까지 출근안하면서 존나 때리고, 돈 빌려가 놓고 안 갚고, 나유빈한테 우선도 낮은 제자라고 대놓고 말하고, 툭하면 시윤이한테 어디가서 객사했으면 좋겠다고하고, 수연이가 저기보다 가슴큰게 마음에 안든다며 눈알 뽑아버리고, 지가 먼저 유빈이 배신해놓고 유빈이가 할일하자마자 자기를 왜 배신하냐며 따지고, 남들 다니는 도로에서 길빵해대고, 유빈이가 농담하는거에 정색하며 죽이려들고, 세계관 최강자란 새끼가 무슨 일만 하면 자기는 클리포드인자 뻥뻥써대는데 다른 사람들은 약간만 쓰면 죽이려고하는 남 배려 쥐좆만큼도 할 줄 모르는 이기적이고 지 생각밖에 할 줄 모르고 위선적이고 폭력적이고 멍청하고 비상식적이고 무모하고 추악한 쓸데없이 기운만 넘쳐서 하루 아니, 단 한 시간이 멀다하고 사고치는 좆같은 인간실격 내로남불 좆버러지병신쓰레기 새끼라고 해도 말이야,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