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이야기

 건틀릿으로 출전하다가 길을 잃어버린 네찐이 그녀의 운명은?




"네에엑...네에에앵 셰나....여기 무서워요..."






"너는 누구이길래 울고있는것이냐?"





"구조대이신가요?"





"미스릴이 말을하다니....신기하구나."





"저는 미스릴이 아니거든요. 어쨋든 그라운드원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아시나요?"




"여기 루미아에서 나갈 수가 있었느냐?"





"그렇다면...."






"어 비앙카씨! 저기 오메가있는데 안잡고 뭐하시는거에요?"







"그게...아직....정리가안되서...."






"그러면 일단 저 미스릴 오메가 부터..."




(우다탕...!어쩌다 보니 맞고 쓰러진다.)






"이제는 무슨 오브젝트 취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