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윤 제이크 큐리안 나유빈 킹 이런애들 재능을 보면 인간수준의 사람이 아닌데 하는 행동이 지극히 인간적임 실제로도 일상을 지키고 자신의 내면의 답을 찾아내기위해 노력한다거나 지금까지 방식데로라면 분명이 멸망을 막을 수 없으니 과격한 방법을 추구한다거나  힐데도 정확한 사연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하는 행동에서 오는 인간적인 고뇌와 마모된 정신력이 잘 드러남 근데 예네들은 설정상으로 보면 이세상에서도 거의 전략병기 동급 혹은 이상 취급받는 괴물들이고 그런 괴물들이 인간적인 감성과 번뇌를 통해 여러 갈레로 흐르는 장면들이매력적임 그런 괴물들도 결국에는 인간적인 고뇌를 한다는 것에서 오는 동질감과 거물과 인간적임 사이에서 오는 갭의 차이가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옴 




근데  미나토 도로롱 이런애들 스토리는

그런 애들이랑 비교도 안되는 좆밥 나부랭이들이 개씹비틱마냥 가족 다살아있는데 약값마련하고 일상지킨다고 태양을 쏘질 않나 그냥 의족하나로 초속 1000m로 달리질 않나 그걸로 다뿌수고 다니면서 그들만의 고뇌와 사정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지극히 기만처럼 느껴짐 누군 에미에비다죽인놈 스승삼는데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