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일섭 상황
미니스트라 픽업 끝내자마자 미니스트라가 있는 각성캐 패키지 판매 ㅋㅋㅋ
이거때문에 각성뽑에 신뢰 잃고 퀸 패키지 나오겠지 하는 애들도 생기고 있음
현재 일섭 상황
비숍, 나이트 실장 후 픽업
각성캐 리플퀸 실장
이벤트 왕의 기억 입갤
다음 주 전략전 변경 도입
8월 말 각시윤, 함선 강화 도입예정
킹 패스 입갤 ㅋㅋ
의역 및 오역이 있을수도 있으니 재미로 보는걸 권장
존댓말 뉘앙스도 보기 편하게 반말로 적었어
역시나 픽업주간이면 비틱도 나오는데 재밌는 문구 있는거 아니면 거를 예정
수요일에 했어야 했는데 여름 휴가 즐긴다고 너무 미뤘네 ㅈㅅㅈㅅ
다른 번역이 보고 싶다면 여기로
089
미니스트라 계약 미션 미룬거 후회되네 전략전 15회 달성 불가능해졌다 ㅜㅜ
091
쁘띠 미니스트라는 건틀렛 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기 때문에 괜찮아
092
미안 (상점에) 쁘띠 미니스트라 없었네
093
최악이야
갑자기 기밀작전 Ver 2 (퀸 계약미션)
099
점검 끝났냐
105
천장 시발
109
퀸 80연차 질렀는데
천장 스택 잘 쌓았네 ww
110
리플레이서 다 약함? 이거 뽑을 필요 있냐
114
스토리 보정도 있어서 비숍 뽑는데 천장치니까 생각이 싹 가시네
120
예정대로 천장
121
킹 설마 공중도 때리냐?
123 << 십새끼 ㅋㅋㅋ
퀸 20연으로 두 장 나왔다
https://i.imgur.com/YKmo5eA.jpg
127
퀸을 뽑았지만 130연차였다
좀 아프네
128
각성캐 확률은 1퍼
이건 정상적으로 천장을 가더라도 이상하지 않을 확률이지
129
보통 쓰알도 각성도 픽업 1퍼야
0.7퍼, 200연 천장의 게임에 길들여지고 있는 나는 카우사이가 상냥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130
미니스트라 천장 > (픽업 끝내놓고) 저렴한 패키지 판매
세리나 8명 뽑아서 광피감 없음
퀸 천장
아, 벌써 뭔가 갑자기 억까 오지네
131
>> 128
확률적 계산으론 천장 칠 확률이 20% ~ 25%인가?
132
퀸 어차피 패키지 판매할텐데 (한섭) 콜라보용으로 기밀 저축해라
135
퀸 너무 안나오기 때문에, 원래 퀸은 필요없지 않을까? 라는 이론이 등장했다
136
킹도 퀸도 전혀 힘을 모르겠다
138
퀸은 렐릭 무기용
139
퀸은 팬드 한방컷이라 그리 안무서워 하는 것 같음
140
나도 20연으로 뽑았다는 말을 하고싶음
143
강한 각성을 약간의 과금으로 입수 할 수 있다는 것으로도 이번 카운터 패스는 파격적이네
145
팬드한테 순삭당하는 미래가 보인다. 각서윤조차 거의 그랬어
148
빨리 퀸 패키지 팔아라
149
퀸 천장침
저번 미니스트라도 140연차였다
150
난 분명 퀸뽑을 했는데
대신 가은이 왔다
151
천장이라 너무 아프고 요요와 실눈과 수평선이 쏟아질 것이다 (에이미, 각시윤, 각우)
170
킹 패스 종료 후에 채용에 추가 안된다고 써져있는데 복각 없다는 뜻인걸까
173
푸른 티켓이 아니라 기밀 로테에 들어간단 뜻이겠지
179
킹이 너무 강해서 위험하다
182
퀸의 옷 공익이 준비해준 거였어?
184
변태유빈으로 개명해라
(냄새 또는 어떤 분위기를 풍긴다라는 의미의 니오와세는 따로 적절히 번역할 말이 없어서 의역함 에로한 분위기란 뜻인거같음)
185
역시 다들 그렇게 노출에 미친거야
187
퀸 같은 에로틱한 옷 노선으로 부탁하고 싶다
파워업하면 할 수록 피부색이 나오는 형태
190
후일담으로 미나에게 시윤이가 농담인지 진심인지 잘 모르겠지만 '오빠라고 부를 수 있어?' 라는 대사가 있어
뒤엔 미나에게 일축당하긴 했지만
일일이 이상한 개변태사이드
194
공익이 당신의 분도 준비하겠다고 말했기 때문에
킹이 허벅지 노출하는 코스로 갈 가능성도 있다
195
지금은 메인 스토리보다 이벤트쪽이 더 재밌는 것 같다
196
퀸의 흔들리는 부적절한 각도의 양손 굉장히 걱정된다
197
이런 창녀복 준비해오는 공익 ww
방어력 부족해보인다
199
공익 굿잡
201
퀸 가죽 정장 스킨 줘라
207
퀸처럼 앞머리 짧은 애들 별로 안좋아함
208
어떤 작품이라도 인기가 없지만 끈질기게 나오지
209
스스로 앞머리 자르다 실패했다고 생각하면 귀엽다
213
>> 207
>> 208
뭐가 나와도 불만이 있는 사람이 목소리를 내기 때문에 그렇게 느낄 뿐이라고 생각하는데
216
왕의 기억에서 좋은 느낌으로 캐릭터 파고든건 좋았다
217
퀸 리세 성공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노력할게
배선들 잘 부탁해 (일본에서 자주 치는 단어 거꾸로 말하기. 고멘 고멘~ 도 멘고 멘고로 말하는 등 친근한 대상한테 주로 하는 말버릇)
218
잘 부탁해
219
네임리스 원은 제 5종이었는지
이벤트에선 엄청난 취급이지만 스승이나 부사장이라면 단독으로 쓰러뜨릴 수 있다
222
창녀 옷 하나로 네임리스 토벌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두렵네
왕의 그 희생은 도대체 무엇이었는지 말하고 싶다
225
>> 217
굉장해
일련의 리세마라를 할 수 있는 에너지가 있으면 이 게임 여유롭게 할 수 있지
228
스토리 정말 재밌다
232
메인 스토리 업데이트는 아직인가?
234
이 게임 랭크전 이모티콘 차단할 수 있었나?
236
>> 234
이모티콘 감정표현 금지 on/off 기능이 있어
237
>> 236
고마워
241
시즌 장비로 신시아 장비가 나왔구나
어제부터인가?
246
해고 때 가끔 사장 목소리가 나오면 놀란다
251
나이트는 그렇다 쳐도 비숍은 사용할 수 있다는 글을 쓰고 있는데 어떰?
253
비숍은 공속 47.8퍼까지 올리면 이동에 시간 쓰지 않는 한 무한 은신이 가능해서 대단하다
256
챌인데 새 캐릭은 퀸 정도만 보이는데
다들 콜라보 존버때문에 사리고 있는건가?
257
모두 기본 스페셜 사고 킹 아직 입수 못한거 아닐까
258
첫 날부터 15로 하는 것과 15를 기다리는 것은 4~5일 정도의 차이밖에 없으니까
260
게다가 이번 패스 기간은 6주라 50 도달도 여유가 있지
261
그런 패스를 안사는건 안되지만 일주일 빨리 쓰고 말고의 차이가 있지
262
킹은 공중 캐릭터로 때리면 좋을까라고 생각해서 공중 뽑아서 치는데 보통으로 공중 공격해오는데
지상 공격이란 무엇인가
270
유나는
굉장히 강해다 > 약점 많다 > 역시 강하다
272
상위는 정말로 특정 상대와만 계속해서 싸우기 때문에 좆목겜의 메타가 될거야
277
격전지원이라든지 언제까지 지나와도 계속해서 지는 체감밖에 남지 않는 컨텐츠가 있다
278
유나는 묘하게 낮은 평가를 받는 일이 많지만 유나마냥 존나 막던져도 일하는 캐릭은 몇 없음
PVP PVE 어느쪽도 사용할 수 있고 신규유저에겐 추천 캐릭
279
불에 구운 새가 시끄러운 것이 단점
280
>> 278
각서윤 만큼은 아니지만 사용하기 쉬운듯
288
유나는 단일 성능이 높은데 메타에 따라 갈려서 적절한 강도인 느낌
303
모처럼 한섭이 콜라보 기획해 북돋우려고 하는데 전혀 의욕이 없는 여기 운영 과연...
304
평소 넥슨이라는 느낌
306
8월 말에 각시윤 온다
307
변함없이 시스템쪽 반영만은 이르다
본섭 생방에서 발표된 함선강화
315
재유진 평가 보면 너무 낮아서 울었다
일섭 환경이라면 빛나는 장소가 있을까
319
한계융합 때도 언급된거지만 실장할 수 있는건 빨리 실장하는게 좋지
330
시그마 외전은 어떤 유닛의 조각을 받을 수 있는지 아는 사람? 좀 가르쳐줘
332
>> 330
무려 건쉽인 것 같은 ww
오래된 공포는 모두 예상하고 있을 리벳같다
370
각시윤은 강한가?
371
브리트라의 끌어당기는 스킬을 반격할 수 있다
374
두 개의 반격으로 특수효과를 무시하고 아군을 지키면서 대미지내는 캐릭터 같다.
보통 시윤과 달리 각성 캐릭터의 스킬도 반격할 수 있기 때문에 PVP에서도 어느 정도 강한 것 같다
377
7장과 동시에 강림하는 각시윤까지 앞으로 1개월
신곡이기 때문에 무조건 로비에 신곡 설정한다
378
후일담을 읽었는데 세리나는 알바였던건지
380
아포칼립스도 괜찮은 편의점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
381
세리나에 관해서는 아가씨보다 발달 장애를 의심하는것이 좋다
382
오히려 알바라는 것에 놀랐다
383
프리 라이더즈에게 폐기 도시락을 주지 않을때는 확실히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385
>> 382
견습생 알바
386
나밖에 때리지 않는 컨소가 100위 안에 들어서 웃었다
387
그런 사람은 상위컨소 빈자리에 넣으면 좋지만
제대로 한다면 누구나 환영하는 곳이 많을 것이다
389
절반은 아티팩트도 안뚫어서 점수도 안늘어나고
390
모집을 해도 반응이 없어서 길마가 이미 모집하는 것을 관뒀다
391
상위는 직접 권유하기 때문에
392
이 게임
그래픽, 캐릭터, 시나리오, 과금압박 없음은 굉장하지만
빈번히 개최하는 격전, 협력전, 레이드 4만
모두 숙제같은 압박이 굉장하니까
397
이 게임의 스토리는 특별히 좋기 때문에, 만약 섭종해서도 어떠한 형태로 끝까지 보고싶은게 너무 많다
398
"우리의 클리포트 게임은 이제부터!"
"모두 고마워요!"
"넥슨 선생님의 다음 작품을 기대해주세요."
401
시나리오를 위해 미결제로 계속
421
가브리엘 쿤을 목표로 이 게임을 시작했는데 왜 스킨이 없어?
앞으로도 가브리엘 쿤의 의상은 나오지 않고 계속 냉대할까? 그러면 그만할거지만
423
>> 421
모션 만들기부터 힘들지 않을까
442
상대가 킹을 내면 자신의 퀸이 마음대로 죽어버린다
446
유마 이디스 상향패치 왔다
478
건틀렛 전략전 변경이 귀찮은 미래밖에 안보인다
480
전략의 변경점을 보면 NPC전은 티켓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자연 회복 건틀렛 포인트 회수하는 것만이라면 오히려 편해지잖아
481
편하게 된다면 환영이지
483
포인트 회수 만이라면 편하지만 순위 올리는건 지금보다 더 번거로운 것 같아
485
방어 실패로 포인트가 하루 최대 100 줄어들기 때문에 그만큼 타 유저를 이기지 않으면 유지할 수 없는
다른 컨텐츠로 장비 갈아끼고 있을 때 방어 실패될거라 생각하면 장비 연동은 개선 해주었으면 좋겠지만
486
접대 신들이 없어져 버리는 거야?
488
말하자면 사양 변경 전이 티켓을 전량 소모하면 최종승점 19000점이었고
6000점 정도 줄어도 도달이 늦어지는 것 만으로도 챌은 여유
딱히 진다고 건틀렛 포인트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니까 나는 접대 그대로 갈거야
줄어드는 것이 건틀렛 포인트라면 접대 그만두었겠지만 ww
489
나도 N 솔저팟으로 갈테니까 안심해줘
위로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492
장비 고정 안되면 똥겜이야
494
건틀렛 포인트 회수만이 목적이라면 오히려 편한 것일까
NPC와만 해주면 좋을 것 같고
이길 상대를 찾아서 갱신하는 수고도 없어진다
507
그런 때야말로 접대 서비스 방어다!
성실하게 진행하는 것이 정의지만, 정의만으로는 피곤할 뿐
512
상대는 자동이지만 자동으로 이길 거다
514
>> 512
자동 방어측이 1.5배 정도 코스트 회복이 빠르다
515
승점은 아무래도 좋으니까 건포만 빼야겠다
518
>> 514
전에 한 중국게임의 PVP에서 상대 CPU가 쓸데없이 단단하고 타임 오버 패배밖에 되지 않는 게임 추억했다
여기까지가 8월 3일 점검 직전까지의 스레
여름휴가 끝났다 시부레 ㅜ
한줄 평
재팬드보다 늦게 나와버린 일섭 퀸의 운명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