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관리자는 닳고 닳아서 무덤덤해진 느낌이면 시솝은 자기 감정도 제대로 모르고 무덤덤한 모습을 보여주는 느낌같아서 좀 정 반대느낌도 남.

뭉뚱그려서 보면 하는짓은 닮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