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에비해 쓸데없이 다리긴데다 멸치라 바지 통 조금씩 줄여입어야 하는데 통 줄이면 가끔 핏이 안맞는단말이야

근데 집앞 수선집에 맡겼더니 아예 핏을 재창조해서 새 옷을 만들어주심;;;

앞으로 여기만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