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닐, 휴지에 맛들리면 굴리고 다뜯어놓음, 심지어 지가 좋다고 뜯어먹고 토함
버즈 잠깐 빼두면 고양이들이 축구하다가 바로 사라지고 못찾아서 새거 사면 냉장고 밑에서 나옴
선달린 이어폰은 대충 두고 자면 나중에 질겅질겅 씹어놓음
털이 많이 나오는데 맨날 나옴 맨날 옷에 다 붙어
청소기 로봇 지나가는데 버튼눌러서 꺼버림
TV, 유튜브 보면 눈앞에 와서 가려버림
자려고 문닫고 누우면 문 박박 긁음, 열어주면 안들어옴 시불것이
밤만 되면 고양이 둘이서 장난치다 선넘어서 작게 싸움
유리컵 절때 책상에 못 둔다, 두면 무조건 떨굼
나쁜것들 그래도 귀여워서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