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트 펌핑 이후 전략전은 개씹 똥꾸릉내 나는 컨텐츠가 되어버렸다
정직하게 맞다이를 뜨고 있으면 코스트 펌핑으로 인한 물량 차이로 어지간해선 이길수가 없다.
그래서 저 코스트 펌핑만큼의 이득을 날릴 수 있는 조합을 맞춰 빠르게 밀고 나가야된다.
이 중에서 돌리면서 승률이 괜찮았던 조합은 세리나 트리거 (스커,서포터,레인저) 외
디펜더 둘 레인저 하나씩 넣고 나머진 커스텀을 진행했던 부분이다.
덱은 돌리면서 본인이 잘맞는거에 맞추는게 제일 좋으니 일단 시작해보자.
전략전 현 꼬라지상 템이나 캐릭에 대한 타협은 좀 힘드니 해당 부분은 염두에 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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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들어가면 적 디펜더가 1빠따로 달려오기 때문에 앞에서 맞이해줄 스커가 필요하다.
일단 최근 유닛중엔 재무장 타이탄이 꽤나 이상적인데
1. 가까이 달라붙으면 넉백으로 보내서 적 디펜이 재합류 하는 시간을 지연시킬 수 있음
2. 디펜더가 전열에 합류하면 중거리 보조 딜 및 탱으로 세울 수 있음
(+ 대공 가능 및 궁극기 경직 면역으로 뷰통 시밤쾅에 대응 가능한 것도 큰 장점)
3. 순살당해도 긴급 수복으로 한턴을 더 벌어줄 수 있다.
타이탄이 없으면 차선책으로 탱템을 두른 재무장 슈발리에도 비슷한 포지션으로 쓸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대략 이런식으로 자리를 우선하여 잡아놨으면
이제 적 후열이 합류하여 적 디펜더를 지키러 오는것을 컷하기 위해 아군의 디펜더로 경로를 막아준다.
여기서 디펜더를 둘 넣은 이유가 있는데, 디펜더를 둘 넣어두면 일단 게임을 시작하면 매우 높은 확률로 패에 디펜더가 잡혀있다.
스타팅 패에 디펜더가 아예 없어도 패를 한두개만 순환시키면 바로 디펜더를 손에 쥘 수 있다.
이런식으로 전열에서 상대편의 공격을 맞아주고,
후열에 배치 될 레인저의 안전도 어느정도 보장이 된다
디펜더까지 배치가 완료되었으면 코스트가 모이는대로 바로 레인저를 출격시킨다.
이때 베스트는 세리나 오퍼를 터트려서 버프를 금지시키고 빠르게 순삭내는 것이지만, 굳이 세리나 오퍼를 터트리지 않은 상태여도
레인저가 프리딜 할 수 있는 환경만 만들어주면 된다.
디피/지피 블레이즈 세팅이 된 상태일 경우 레인저가 후방에서 프리딜 각이 잡히면 약 10초 내외로 정리가 된다.
함선이 블루 브릿지일 경우 2스가 차는대로 바로 던져주면 전열 정리가 된 상태일 경우는 굳히기를
앞에서 난전이 벌어질 경우는 어느정도 완충 작용을 해준다.
일단 최전방 디펜더/스커를 1차로 걷어낸 상태에기에 상대 후열이 다소 오픈된 상태
후열엔 자연스레 레인저/스나이퍼/서포터 라인만 있게 된다.
그리고 저 3 클래스는 에이미 그랩에 싹 다 끌려오는 라인이다.
이런식으로 후열까지 한차례 깔끔하게 정리되면 그판은 거의 이겼다고 볼 수 있겠다.
관건은 상대방 최전방 라인을 얼마나 빨리 걷어낼 수 있냐기 때문에, 일단 상대방 디펜을 미는것조차
힘들면 건은 잠시 놓아두고 그림자 전당부터 열심히 돌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