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과 함께

사실 글쓰는 동안 내가 들을려고 올린거임



일섭 지난 주

킹 패스 입갤


일섭 이번 주

일섭에도 전략전 개편 패치 들어옴

이펙트 개편 및 투명도 조절도 들어옴


다음 주는 민병대일듯


의역 및 오역이 있을수도 있으니 재미로 보는걸 권장

존댓말 뉘앙스도 다 반말로 적었어

10500자 분랑이라 대형시리즈로 분류함


다른 번역을 보고 싶다면 여기로




522

따로 접대하고 있어서 더욱 때려주면 좋겠지만 우편함에 패배 통지 붐비게 오는거 진짜 ww



523

>> 522

상냥함이 없어진 이 세계에서 나는 최강 낚시덱을 모색한다



524

오늘의 건틀렛 방어 성공분 0포인트를 선물!



525

오토를 잊고 LV.1의 접대 편성에 죽임을 당했다



527

수동이라면 너무 고인 거 아닌 이상 지지 않지만 승패의 통지가 오는것이 짜증난다

그러므로 가능한 한 짜증나는 편성으로 압축해서 때릴 수 없게 할까 w



528

전략전 전혀 다른 w

패 순서가 랜덤이니까 오토 무리다



529

장비 교체가 귀찮기 때문에 평소 사용하지 않는 이볼브 원 & 메카덱을 놓는 장소가 될 것 같다



530

이것이 수동이라면 방어측은 거의 승리 못할 것 같은데



531

게다가 공격 측은 밴과 관계없는데



532

방어측만 밴 적용되는 w

뭐 공격은 즐겁게 이길 수 있기 때문에 좋지만



533

공격 측은 밴이 없네

랭크전의 연습 정도의 위치인가?



534

처음에 밴 관계 없는지 모르고 압살당했어...



535

벌써 5회 맞았다

출격이 랜덤이니까 오토는 안정되지 않고



536

어느 정도 전력이 있어 수동이라 거의 이겨버리니까 모두 랭킹 올라버리는 것 같은...



537

이 전략전, 풀 오토맨에겐 뼈 아픈 패치다



538

진지하게 공격하면 전승 할 수 있는건 이전과 다르지 않네



540

아직 하고 있지만 귀찮고 시시한 것 같다.



541

좆같은 업데이트네?



542

쓰레기 업데이트야

PVP는 일일미션용으로 오토로 흘리고 있던 시나리오 세상에까지 괴롭히고 소각로에 던져져 간다



543

하루의 건틀렛 포인트를 잡는 것 만이라면 NPC 사냥하면 되서 편해졌지만 챌 올리는게 오히려 귀찮아졌다



544

방어만 밴이 있다면 별로 변할게 없네



545

좆같은 업뎃이다

각시윤이랑 새 시나리오까지는 하려고 생각했지만 무리일지도 모른다...



546

PVP 적당히 흘리고 있던 세상이므로 NPC전 실장으로 몹시 만족하고 있어



548

>> 545

모처럼 여기까지 기다렸는데 각시윤만은 보고 나서 가는건?

월정액은 더 이상 사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



549

시그마 외전 이런 수동은 익숙치 않네



550

>> 542

NPC전 한 번 하고 끝 아니야?



551

>> 548

고마워. 어떻게든 노력해볼게

시나리오는 굉장히 흥미로워



555

건포만 얻는거라면 전보다 간단해짐

챌 목표로 한다면 롤백할 필요가 생기는데 그것뿐임



559

지금부터 시작하면 따라잡을 수 있을까?

난 지금 쿼츠를 전혀 배포하지 않아서 리세를 할 수가 없어



560

공격 측에 밴이 걸리면 저비용 러시 편성을 짜면 오토 방치에서도 거의 이길 수 있다



562

운영 트위터가 수정한다고 보고하지 않고 다소 봇화가 되어오고 있다

수정 고지 정도는 하는게 좋다 진짜로



569

>> 559

리세마라는 최초의 신임 사장 우대 채용을 뽑는 화면에서 재시작하면 건너뛸 수 있어 1000쿼츠를 절약할 수 있는 것 같다

조금 진행하거나 선물 받고 어떻게든 2700개 모아서 기밀 리세마라를 추천

캐릭터는 퀸, 힐데, 공익 모두 일장일단이 있지만 아마 퀸이 무난. 좋아하는 캐릭을 해도 괜찮아



570

상대 코스트 회복이 빠른가? 밴이 의미 없을 정도로 러쉬당해서 압살되고, 보통의 편성 두어도 점점 방어 실패 붙어 점수 줄고 진짜 좆같네

허접인 나는 이제 챌에는 올라갈 수 없어...



572

방어 실패는 커녕 아무도 도전을 안한다



573

오히려 공격하고 싶다



575

(방어) 리플레이가 있다면 보고 싶다고

유저의 말을 좀 들어줘라



582

개인적으로 개악인 부분이 적지 않지만

편성에 따라서는 초보자라도 이길지도 모르고 그 점은 좋지 않을까

그래도 이길 수 없다면 NPC라도 때리면 좋지

랭같은 폐인 투성이의 마경에 비하면 아직 약간 초보자 중급자라도 즐길 수 있는 기분 www

그냥 밴이라던가 지면 포인트 줄어들고 귀찮다는건 모르겠다

난 랭도 전략전도 진심으로 해보진 않았으니까



583

이게 뭔 전략 싸움이냐?

역시 랭크전 뿐인가



584

전략전은 NPC전만 있게 하고 매주 적 편성이 갱신되며 끝까지 쓰러뜨리면 약간의 육성 재료를 받을 수 있는 쪽이 나을 것 같은데. 하지만 그리 하면 귀찮은 작업 늘린다고 불평 나오겠지?



585

쓰레기 게임이 되어버려서 w

접대 편성 다 그만두네...



586

나이엘이 새로운 효과로 화려해지고 ww



590

어제 업뎃 정보를 봤을 때 전략전 개편 좆같을거란 확신을 했었지



592

번거롭고 불쾌해졌고 드디어 메일 폭격도 먹게 된

NPC만 남기고 되돌리지 않을래?



593

전략전은 필요없다



594

메일 폭격은 과연 좆같지



595

원래 랭크전을 하고 있는 사람은 랭크전이 하고 싶고, 랭크전에 흥미 없는 사람은 번거로운 모드가 늘어난 것 만으로 짜증나지

전략전도 동기 없고 포인트 회수만 하고 있던 사람만 기뻐할 것 같다

그리고 랭크전의 연습처럼 할 수 있는 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597

운영이 이상한 기업 위키의 홍보를 하고 있지만 어디에 의지하는 것보다 일본 운영이 공략 사이트를 만드는 편이 좋잖아...



598

모처럼 편의성 좋아진다 생각하면 이런 곳에서 수동을 늘리는데 도대체 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는? 느낌



599

운영이 직접 공략 사이트 열기라던지를 하지 저게 뭐냐

운영은 바보냐?



600

전략전 자동으로 오토 꺼지는데



602

게임 내 커뮤가 있다면 공략 정보가 있어도 좋다



603

처음 시작했을 때 그 사이트를 보았지만 그 단계에서조차 쓸모가 없었다



606

전략은 출격 순서대로 자동 방치하는 것이 좋았는데 좆같네

귀찮다



607

접대 편성끼리 서로 포인트 회복할 수 있는 것이 좋다



608

전략은 전략으로 차례로 오토로 어떻게 잘 전개 돌릴지 즐거웠는데

이런 반 랭크전 누가 기뻐해. 이렇게 열심히 할거면 그냥 랭크전 하지



609

[방어전 패배했습니다]

[방어전 졌어요]

[방어전 졌습니다]

좆까세요



610

접대 님이 집중 포화되어 있으면 다른 사람이 때릴 수 없기 때문에 모두 편하게 올라갈 수 없는

접대 님 이외에는.



611

이펙트 반투명으로 하면 깨끗하고

나중에 눈의 부담이 적다



614

프리코네조차 오토 공략 편성 예시 볼 수 있는데 여기선 그런거 없나?



615

테스트 플레이는 하고 있는지

자동으로 즐기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나



616

전략전은 이렇게 손을 볼 정도의 요청이 있었을까? 개인적으로는 더 낙후된 컨텐츠를 먼저 손보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w



617

자동 고칠거면 이번엔 손패 무작위인걸 어떻게 해야 할 것 같아



622

이 게임 뭔가 점점 심해지는데?

어떻게 사람들을 줄이는지 연구하는 것이 어떨까?



628

랭크는 귀찮아서 전략전만 했어



629

랭은 귀찮지만 포인트를 회수하고 싶어서 전략전을 했기 때문에 NPC 전투에 매우 만족한다



630

추가되는 요소가 귀찮게 귀찮게 해도 괜찮아 사람 줄어들면 되니까



631

전략전을 귀찮게 하고 랭크전으로 유도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632

대체로 사람은 유도되지 않고 도망 갈거야



633

편해진 부분도 있지만 엉망이 되었다



634

게임 내 게시판도 너무 난잡하지 w



635

그렇다면 이렇게 거칠어지는 것이 눈에 보여도 트위터로 고지하지 않을거야 w



636

외전이 늘어나서 보급과 외전으로 이터니움이 없어지는데?



637

영원히 이터니움 빨아들이는 것 보다 사용하는 캐릭터만 코어로 주는것이 좋음



639

전 시즌 말쯤에 랭크전을 해보는데, 2000위라면 일일미션쟁이들 뿐인지 장비가 갖춰지지 않은 사람이 대부분

1000위 정도로 패스캐가 나오고, 500위 정도로 겨우 풀메이즈를 갖추고 오는 느낌이었다

고인물은 정말 적다. 더 줄어들겠지.



641

전략전은 별로라 이전 그대로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NPC전에서 건포 회수는 할 수 있기 때문에 포인트 회수만이라면 전보다 편해졌다고 생각한다



644

NPC는 건포 회수만이라면 티어 진행하지 않는 편이 좋다

티어 진행해도 상한 승 75 패 50 고정이고 승점도 1500까지밖에 오르지 않는다

표시 티어가 현재 최고티어가 되기 때문에 일일이 낮은 티어 눌러줘야 한다 ww



645

이거 방어 측에 뭔가 강렬한 버프 걸리지 않았나?

랭 연습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빡센데



646

랭크전 하지 않고 건틀렛 포인트 넘치는 사람이 낮은 티어 주회로 단시간에 전 회수할 수 있게 되었을 뿐인가

그 대신 매주 받을 수 있는 쿼츠가 줄어들고 눈부신 '졌습니다' 메일이 매일 박스를 메우게 되었다는 것인가



647

>> 639

장비가 가장 중요한 게임인데 해설해주는 일본어 사이트 어디에도 없는 ww



652

랭크전의 시즌 종료 보상을 최고 도달점 기준으로 하고 전략전 없어지는 것만으로 좋지만...



653

승패 메일 폭격이나 강제 종료 등은 모두 화나기 좋다



655

모두 이메일로 불평하지만, 하나도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658

NPC전도 이기면 건포 150줘라

아무것도 편해지지 않았다



660

진짜로 쓰레기 게임이 되어서 웃을 수 없는

한국 게임은 언제나 이런 귀찮은 요소가 늘어나 버린다



661

불평인 것은 일본만이 아닌 것 같고 뭔가 개선은 하지 않는 전략전이 단순한 포인트 수급용 컨텐츠였기 때문에 게임성을 갖게 하고 싶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쨌든 패치 내용 자체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662

이 정도 사양이라면 적어도 방어 편성은 장비 보존해 주었으면 한다



663

지금까지 틈새 시간에 깜빡이고 티켓 써왔는데 이젠 화면을 보고 플레이해야 한다.


672

함정 편성도 이길 수 없고 똥같은 메일도 산만큼 쌓였다

지금까지 이렇게 개악이라는 생각은 안들었었는데

여기 개발은 센스가 없다



673

포인트 회수의 NPC 오토 전략전과 랭만으로 좋다

수동 전략이라던지 의미 없을 것이다



676

오토를 잊어버리고 엄청 잃을거야



678

뭔가 아쉽다



679

이런 쓰레기 사양이라면 업도 필요없다



680

접대 편성 보기 어려워졌고, 오토 방치 못하고 귀찮은 느낌밖에 없는

PVP요소는 귀찮게 해서는 안된다



683

밴 적용의 방어를 밴 관계없는 풀 파워 가은이라던지로 유린하는 느낌은 조금 즐거울지도 모른다

평소 PVP는 밴때문에 거의 사용할 수 없고



685

리벤지하는데 티켓을 사용하니까 전혀 때릴 수가 없다



686

랭크전을 전혀 하지 않아서 전략전을 챌린저까지 올릴 생각은 없지만 포인트는 나름대로 회수하고 싶은 사람에게 있어서는 신의 업데이트라고 생각해

그런 사람이 많다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우선 전략전과 랭크전의 시작 오토설정을 개별적으로 만들어주면 아직 납득할 사람은 많지 않을까

이펙트의 투명도 조절이라던지 트로피 별 테두리라던지 상태이상이 알기 쉽다던지 좋은 업뎃도 있었는데 아쉽다



687

전략전이 형체화되고 있었다고는 해도 이러면 랭크전 연습도 되지않고 뭐에 쓸건지 도저히 모르겠는

메일이나 탭하지 않으면 포인트가 보이지 않거나 번거로움이 늘어났을 뿐이다



688

클릭만 하면 75가 들어오는 이전이 더 좋지만



689

전략전 뭐 때문에 이런 불평을 하는지 생각해 보았지만... 확실히 이것은 끔찍하다



691

6월 업뎃부터 그 때까지 쾌적했던 레이드나 랭의 로딩과 동기화가 심해졌는데 계속 방치하고

부담없는 전략전은 병신같이 귀찮게 되었고

이 회사는 도대체 뭘 하고 싶은 



693

>> 691

랭은 이번 업뎃에서 상대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게 되었기 때문에 사고는 일어나지 않게 되었을까



694

어떤 컨텐츠를 시작하던, 먼저 장비를 바꾸는 괴롭힘으로 시작된다



696

전략전 어느 정도 자신과 가까운 힘의 상대라면

1회 대응 실수하면 그대로 붕괴하는 일이 많네

정말 귀찮은 사양이 되었다



697

잘 생각하면 전략전 스루해도 2개월로 잃는 것이 쿼츠 500 미만 건포 2000 정도잖아

바보같은 w

그럼! 난 도망칠거니까 w

해방감으로 매우 깨끗한 기분



698

나이트, 천장쳤어.

https://i.imgur.com/doOFCzd.jpg



699

각시윤까지 너무 멀어서 힘들다.



701

랭크전이야말로 참가를 촉구하기 위해 방치하고 있으면 랭크가 내려가는 시스템이 필요한데 왜 전략전에서 구현하는지 w



702

전략전 왠지 포인트가 내려지는데 버그인가?



704

전략전 한 자리 순위에 가서 눈에 띄었기 때문에 조금 쳐맞고 있는

방어 성공하거나 패배하고 있다



705

메일 폭탄 때문에 접대 그만뒀다

여기까지 읽고 있었던 거냐...



708

메일의 전략전 패배 보고는 정말 필요없다

이전 사양이라면 져도 단점이 없기 때문에 접대 편성하는 사람도 많았겠지만

지는 일로 단점이 나오면 접대 편성하는 사람도 없어질 것 같고

정말 이번 전략전 개편은 개악 요소만 눈에 띈다



710

메일 박스에

너 졌어 w

너 잃었어 w

너 졌어 w



711

이달 말 7장까지만 바라보고 디엔드일까 (접는다)



712

정말로 전략전 패배 포인트 감소는 불필요했다

무슨 목적으로 그런걸 넣었을까?



713

??? : 싸워... 더 싸워...



714

전략전 블루 브릿지 러시되면 힘들고, 이쪽도 방어였던 편이 이기고 그렇게 부풀어 오른다



715

현대에 사는 전설의 연금술사 히로노

(명백히 사람 이름인데 어디 사람인지 잘 모르겠음)



719

전략전 없애고 랭크전 보상 두 배로 해라 ㅡㅡ



720

모처럼 포인트 회수는 편해졌기 때문에 뭐라하지 마라



721

너 아직 전략전은 하고 있니?

보상은 쓰레기지만



724

전략전 NPC 때문에 더욱 랭하는 의미를 잃어버려서 과소화 진행중이다



725

오늘 안에 전략전 삭제하자 이건 명령이다



727

패배 메일이 계속 지저귀기 때문에 모두 대체로 빡세게 하고 있어 이제 상대의 편성을 확인하지 않으면 플레이어 레벨 낮은 놈을 봐도 경계 없이 날아갈 수 있다



729

(방송) 40분 안에 시작한다

https://youtu.be/-iv6cn0fK8E



735

동접 200명으로 울었다



736

새로운 캐릭터(이유리)가 유미 언니보다는 미나의 언니처럼 보인다



739

>> 735

전과 다르지 않은



741

각시윤 왔다



744

하지만 결국 콜라보의 정보는 아무것도 없었던 느낌?



745

>> 744

각시윤 실장 직전에 공식 방송 예정으로 성우 후쿠야마 준(일섭 주시윤 담당)을 게스트에서 부르는 것 같아

9월에 콜라보 예정인 것 같고 다음의 공식 방송으로 콜라보 통지를 하겠다고 생각하지만



747

>> 745

호오, 8월 31일 각시윤 예정이기 때문에 그 전의 주말로서 8월 26, 27일에 발표 있을까

기대해 두자 고마워



751

어? 다음 각시윤인가?

에이미라면 기채 존버하려고 했는데



752

후쿠야마 준은 진짜로 기대

그 사람 정말로 해석을 말하면 멈추지 않기 때문에



753

초동 광고가 너무 적었고 일섭이 본섭이라면 더 인기가 있었을까?



755

장비 교체와 검색, 다이브와 번거로운 요소 천지인데 사람이 남는다고 생각함?

초동이 좋았다고 치더라도 PC 필수인 것 같고 무리 무리



759

전략전 좆같은 사양으로 바꿔놨네 ㄹㅇ 의미불명

방어는 언제나 이런 닮은 편성이고 상대는 차례로 낼 수 있는데 이쪽은 랭크 사양이니까 사고나면 끝이고

여기 개발과 운영은 개악패치밖에 할 수 없는건지



763

미안한데 전략전 진짜 쓰레기



767

렐릭챌 난이도는 정말 끔찍한

육성 컨텐츠의 난이도가 아닌데



772 << 아까 725게이

오늘 안에 전략전 삭제해 랭의 보상을 3배로 해 이것은 명령이다



777

개인적으로는 다이브도 더 짧게 해줬으면

너무 귀찮아 다이브 확업시설 전부 파괴해서 레이드 쪽으로 할 것 같아



778

건너 뛰기 또는 소비량 동일하게 보스도 건너 뛰는것이 좋다



786

각시윤 너무 멋있다



789

챌린지 티켓을 포인트로 변환할 수 있는 것처럼

건틀렛도 그렇게 해줘

고통밖에 없다



791

전략전은 출격 패 랜덤, 상대 일일이 열리지 않으면 캐릭을 볼 수 없는 것 등이 특히 안되어있고

내 환경때문일 수도 있지만, 초기엔 로딩도 랭크전 동기화도 대단히 쾌적했지만

지금은 양쪽 전혀 안된다. 이번 주의 업뎃에서 약간 맛 간 거같은? 



793

역시 전략전 귀찮네

준비만 진지하게 하고, 나중에 보고 있을 뿐이라는 것이 쾌적했던

적어도 랜덤만 멈춰주면 오토로 낸다



794

로딩이나 동기나 처음엔 진짜로 쾌적했는데

왜 개악해 쭉 방치인지 수수께끼 밖에 없는



797

수동으로 했을 때 화가 나서 하고 싶지 않게 됐어.

이쪽만 수동과 밴 없음이라고 해도 코스트 회복량의 차이로 밀려났을 때는 부진을 느낀다



799

왠지 열심히 만들고 있겠지만 정상 범주 이외의 업뎃 뿐이지만

한동안 개발 그만두고 스스로 놀아보는 편이 좋지 않아?



801

맛을 없애고 필사적으로 맛을 갖추려고 하는 카레 만들기와 같은 업뎃



802

전략전의 상대 측은 밴이 있는데 코스트 회복이 빠른 것인가... 어쩐지 굉장한 기세로 캐릭터가 나오고 있는

기분 탓이 아니었는지 w



803

전략전 상대 캐릭터를 물리치더라도 계속 나오고 위험하다



818 << 725게이

오늘 중으로 전략전 되돌리거나 삭제해라 응답에 따라 겜 접을지도 생각한다



820

동기 부여가 없는 무능력은 정말 성가신



823

전략전 상대 코스트 회복증가 사양은 누가 생각하고 있니? 게임을 지루하게 하는 이상한 공작물은 불필요하단 생각은 안하냐?



827

컨소 멤버가 잇달아 접는게...

더 이상 안돼



828

전략전의 개악이 8월 말 각시윤까지 버티기 힘든걸 더 분위기를 나쁘게 하고 있다



829

컨텐츠 진지하게 플레이하고 있는 사람부터 사라지고 있을 것이다

컨소 협력전 거의 참가하지 않는 지금의 컨소는 모두 언제나대로다



830 << 725게이(3일째임)

오늘 중에 전략 되돌리거나 삭제해라 컨소 단위로 접는거 생각중이다



831

이미 포기하고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는 걸 알겠지?

일섭에선 이제 이것 뿐이야



832

한국섭에서 한국 플레이어가 불평해도 변하지 않았던 것이

일섭에서 조금 말나온거라 바뀌는게 없어



849

전략전, 장기전이 되면 거의 이길 수 없다



852

대인 랭크전은 평등하지 않으면 안되지만 전략전과 같은 것은 공격측이 유리한 설정으로 가는게 좋겠다

서투른 밸런스 잡기로 방어측에도 어드밴티지를 주는 것은 역효과



853

전략전에서 접대가 사라지고 패 사고와 자동 사고와 메일 폭탄이 추가되었습니다



854

설마 우리 컨소에도 전략전 비판의 유저명으로 바꿔놓고 접은 사람이 나오리라곤 생각 못했었는데



855

전략전, 예전엔 관전하면서 다른 일도 했었는데, 붙어서 조작하는 건 상상 이상으로 귀찮아

다른 컨텐츠도 시간 먹기 때문에, 거기에 귀찮은 것이 또 하나 늘어난 느낌



857

전략전 질 때의 패턴이 한 번 실수하고 그 실수를 되돌릴 틈도 없고 그대로 수로 압살된다는 흐름밖에 없기 때문에 불필요하고 지루한



859

전략전은 누가 어떻게 생각하면 그런 조정이 된 거야 w



865

전략전은 굳이 밴과 방어측의 코스트 회복 보너스? 그리고 메일 테러를 없애면 조금 낫지 않을까?



868

그 밖에도 말한 사람이 있지만 단순히 NPC전 추가만으로 좋았다

이것조차도 장비 교체가 번거롭기 때문에

장비 교체 이외의 번거로움을 없애는 방향으로 업뎃 해야할듯



873

컨소시엄도 붕괴되어 버린다

이렇게 붕괴된 곳이라면 보충도 힘들고 끝났구나 ㅜㅜ



874 << 725게이

다음 주까지는 전략전 되돌리거나 삭제해라 도저히 용서 안된다



879

이미 동인지 내고 지명도 올리는 것 외엔 구제 조치가 없다



880

캐릭터와 시나리오는 좋지만



881

콜라보가 좆되면 정말 엄청난 흐름이 될 예감

역전 만루홈런 기대해



882

정말로 캐릭터랑 시나리오를 좋아하기 때문에 콜라보로 뛰어넘길 바란다



899

콜라보하는거 제목 6자 뭐야?

명일방주라면 여기서 일발 역전 있을까



918

6문자

길티 기어

(길티기어가 일어로 ギルティギア 로 6문자다)



925

지금 브리짓 추가로 화제가 되고 있고 길티가 온다면 적절한 타이밍이다



937

한족 쪽 대미지 공식 개편됨

1. 상성 대미지가 80% 제한도 받지 않는 독립 계산 프레임이 된다. 상성의 중요성이 높아진다

2. 지금까지 다른 계산의 광역, 특수, 궁극 대미지 증감 등은 하나의 카테고리로 정리되며 상한은 50%

3. 상태이상 내성의 계산 방법이 바뀐다.

4. 회복량 감소와 회복 역류를 분리


그리고 니가와 대책으로 캐릭터 최소 출격 위치가 조금앞으로 이동된다 (1.5m 정도)



939

상성 피해는 좋을지도?



943

9월 콜라보 이후에 길티도 할 것 같다



948

하지만 샤오린을 경찰차와 얽히게 하던 무렵이 제일 즐거웠다



957

나 퀸이지만 경찰차와 칼 던지는 여자가 미워



981



(전략전 패말림)


(내 패에는 3개의 의미불명의 카드)

(도대체 이걸로 어떻게 싸우면 되는거야?)



983

골드로 세 자릿수는 정말 사람 없구나



984

전략전 개악 전부터 사람이 줄었으니

이렇게 되는건 기정사실이지



987

스토리와 캐릭터 분재만 즐기는 것이 제일 올바르다




006

한국의 카운터 패스 신캐 강한 것 같은데



007

이번에 오는 3명은 어때? (이유리, 최지훈, 강민우)

이유미 언니는 강할 것 같지만



011

솔직히 스루로 가지 않을까 루크레시아랑 각시윤 전까지는



012

우선순위는 콜라보로 콜라보 전의 캐릭터는 통언뜬이나 복각이 있지 않을까?

단지 콜라보는 작품도 성능도 불분명하지만



013

콜라보 캐릭 몇 명인지 모른다



014

한섭 신 수영복 스킨 녀석들...



015

>> 014

어디서 확인할 수 있니?



016

>> 015

https://forum.nexon.com/counterside/board_view?board=268&thread=1821982



017

>> 016

땡큐!



018

2.5주년에 힐데 유나 서윤 미니스트라 킹 1인 선택 배포인가?



020

루루 팔다리가 가늘고 긴데 가슴은 커서 매우 부자연스럽게 보인다



022

유진이 상당히 좋아하지만 지금까지 전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재무장 기대하고 있어. 뭔가 옷도 다르고



025

전략전이었다



027

한국 개발과 일본 운영의 더블 똥



028

게임 내 게시판도 불평이야



029

저기는(한섭) 처음부터 동물원이니까...



030

글쎄, 여기와 트위터보다 저기 의견(한섭 게시판)이 개발에 도달하기 쉽다



035

전략전에 진짜로 좌절하는 중

빌어먹을 쓰레기 게임

패가 최선이 아니라면 비정상적인 비용 차이로 밀려 즉시 패배하고, 디펜더를 어설프게 내면 퀸 공격에 근처에서 다른 캐릭이 즉사해 버려

랭크의 즐겁지 않은 부분만 떼어서 가져온 개악패치 센스 제로 병신게임



037

2년이상 운영되고 있는 한국에서 내놓은 변경이 겨우 이거?

굳이 불만이나 불편을 만들어놓고 과금으로 해결하는 가챠겜이지만 어딘가 과금으로도 아무래도 안되고

시스템 UI 담당에 센스 전무인 사람이 저쪽의 개발에 있는 것일까

캐릭터나 스토리는 좋은데


여기까지 8월 10일 새벽까지의 스레



두줄 평


전략전 개편으로 유일하게 칭찬받는 것 = NPC 건포 수급




얘들아 기대해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