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좋아하면서 철벽치는 이유가 한번 선 넘으면 자기자신을 통제할 수 없어서임


술김에 한번 했다?

바로 그날부터 고삐 풀려서 아침에 모닝펠라로 한발 출근해서 책상 밑에서 한발 회의실에 옆에 앉아서 손으로 한발 화장실에서 한발 탕비실에서 한발 퇴근할때 차안에서 한발임 ㅇㅇ


아 너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