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성을 상실한 이성이어서가 아닐까?

본성은 곧 감정이니까.


레비아는 본성이 없었기에 타인에게 공감하지 못했고 끝까지 배척당했는데 반해

오르카는 이성이 없었지만 남들에게 감화되고 받아들여질수 있었던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