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레비아가 낸시를 도와주었기에 낸시는 자신을 속인 용병을 죽이고 어머니의 유품인 목걸이를 되찾을 수  있었음

하지만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손에 피를 묻히며 사람들에게 미움을 사게되고 마지막엔 목걸이마저 피에 물들어버리자 자괴감에 빠져 레비아에게 몸의 주도권을 넘김

그런데 이거 뭔가 레비아가 낸시를 자신에게 의존하게 만든다음 도망칠 길을 없애 자살을 유도한게 아닐까 싶어지네

레비아가 낸시를 만나 한 말이 "어차피 죽으려거든 나 좀 도와줘!" 였는데 사실 이때부터 낸시는 레비아의 사냥감이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