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보다 젊고 탱탱한 년이 자기 남자 탐내는거 눈치까고 위기감 느껴서


청소상태부터 시작해서 일하는거마다 트집 잡는데 베로니카는 사모님이라고 굽신굽신거리고


이수연은 그 모습이 내숭부리는걸로 보여서 더 빡치고

점점 목소리 높아지는데


지나가던 관남충이 그걸 목격하고 뭔일이냐고 왜 애를 쥐잡듯이 하냐고 하니까

베로니카가 눈물이 그렁그렁해선 아무것도 아니라고 내가 부족해서 부사장님을 만족시키지 못해서 그렇다고 되도 않은 쉴드를 치니

이수연 혈압은 더 오르고


관남충이 애 좀 적당히 잡으라고 핀잔주고는 베로니카 데리고 가는데

베로니카가 슬쩍 뒤돌아보면서 싱긋 웃고

그걸 본 이수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