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닥등이 나타나기 전, 의무 때문에 인자 보유자인 자기 자식 죽여야 하는데 미련은 있어서 자기 자식 앞에두고 검을 든 손을 조금 떠는 힐데.


정 주지 않으려고 신경 안 썼는데 오히려 그게 죄책감으로 작용해서 망설임을 낳은 것.


결국 검을 높이 치켜들며 "미안... 하다..." 하고 내리치는 힐데.


피폐 유열 개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