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안하면 50~60대까지는 나름대로 살만할것 같은데 그 이후가 걱정됨...

내 성격상 돈을 많이 모아뒀을것 같지는 않고 옆에 누군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물 안준 화분처럼 서서히 정신과 통장이 말라갈것 같아


통잔잔고가 바닥을 보이는 어느날

젊을때 자주 먹던 컵라면과 캔콜라 그리고 번개탄을 들고 지금 이 순간을 회상하며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사그라들것만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