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나 확진자라 밖으로 못나가서 동네 대형마트서 계좌이체 먼저해주고 배달받으면서 장보는거 대신함.

오늘 오전에 어머니께서 고구마 사놓은거 남은거랑 단호박 끓여서 죽해드시고 싶다해서

전화로 단호박 5kg 한박스랑 목살이랑 이것저건 주문함.


당연히 호박은 미개봉이라 걍 저녁에 죽하기전에 놔뒀는데 방금 상자근처에 구더기 열댓마리가 살아있는게 기어다님;;

존나 기분 싸해서 열어보니 호박 12개 다 썩은데다가 곰팡이 핀거 처보내줬네 개십새끼들 진짜


전화하니 이상하다 저희들은 정상제품 보냈는데요 이지랄하네

이 개새끼들 어떻게 엿먹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