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미닉은
관리국 소속이 아니면서
관리실패이후 대정화전쟁을 현장에서 직접 겪은
그것도 미국 엔터프라이즈 소속 이엿음
도미닉, 마리아 같은 사람들은 보통사람을 대변한다 볼수잇음
갑자기 일어난 재난으로부터
그저 살아남기위해, 지키기위해 투쟁했을뿐
영문도 모르는상황에서 수많은 참상을 보고 무수한 죽음을 직면함
침식체와의 싸움은 단순히 죽고 죽이는 문제로 끝나는게 아니고
침식파로 인해 사람들이 정신병에 걸리고 침식체로 변하는 사회적 혼란을 동반하는데
우직한 군인타입인 도미닉으로썬 차라리 적군과 싸우는게 낫지
얼마전에 봤었던 민간인들이 침식체로 변해 달려들거나 그런걸 처리해야하는게 쉽지 않은 일이였겟지
그리고 대정화전쟁의 클라이막스인
북극성작전
5종침식체를 처치하기위해
극비리에 최강자들과 기술을 글어모아
외부차원으로 추방시킨 일임
죽지도 않은 괴물을 상대로
작전에 참여한 사람들이 그저 무력화 시키는게 전부였고
결국 마리아의 능력과 제이나의 희생으로 다른곳으로 던져버렸을 뿐임 (크로스로드 작전과 유사)
5종침식체의 존재 자체가 너무 충격적이기땨문에
대중들에겐 알려지지 않앗고
또 군 기밀중에서도 극비라서
카일도 그 존재를 몰랐음
그말인즉
그 사실을 다 알고있는 도미닉에겐 엄청난 스트레스 엮다는것
대정화전쟁이후
이터니움 기술들을 기반으로
인류는 다시금 나름대로 발전하고
어느정도 관리국-태스크포스 체제가 구축되고 나서
안정화된 분위기로 흘러감
마리아는 다큐멘터리에서나 나오는 역사속 인물이며
정치권은 살아있는 전쟁영웅을 부담스러워함
각국 정상들은 대정화전쟁시절 인류가 생존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던 기술력들을
자기들 국가의 자산으로 만들기 위해 암투를 벌이고
카운터를 징집하거나 그 카운터들이 범죄자가 되기도 하는등
참혹한 대정화전쟁을 겪었다곤 믿기지 않을 만큼
빠른시일만에 인류는 망각하였으며
침식체, 이터니움 같은게 그냥 일상속으로 녹아들엇지
도미닉은 어떨까
도미닉에게 그것들이 일상이 될수잇을까?
죽일수조차없는 5종침식체의 존재를 보았고 겪었는데?
그런 5종이 또다시 나타나면 잡을수있을까?
그런게 여러마리라면?
그것보다 더 심한게 또 있다면?
도미닉은 계속 이런 고뇌를 하였겠지
그러던중 나유빈이
이전세계의, 멸망한 세계의 기록과 "마왕"이라는 정보를 갖고온거임
결국 도미닉은,
선택의 기로에 설수밖에 없지
1) 이사실을 사령관과 상부에 보고하여 절차대로 움직인다
현재의 체제는 이미 이터니움산업에 눈이멀고 침식체에 대한 위협도 관성적으로 대응하게 되니 지지부진해 보이지
그렇다고 도미닉 자기가 고위관직이 되서
직접 결정권을 갖고 절차대로 움직이기엔
시간이 너무 촉박하고 사안이 너무 중대함
2) 군을 나가 스스로 어떻게든 해본다
여기서 군을 나간다는건 단순히 군인신분을 관두는게 아닌
체제 그자체로부터의 나감으로
각종 이익집단과 권력자들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국가 시스템과는 다르게 움직이겟다는 것이지
이전세계 도미닉은 1을 선택햇을테고
리플레이서 계획은 국가주도로 움직였을거임
현재세계 도미닉도 그걸 눈치챘기에 2를 골랐겠지
짬뽕왕뚜껑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