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라가아니고
ㄹㅇ 개씹 불쏘시개갘은거라도
읽으면 양반임
왜냐면
소설이란건 간접경험을 하도록 하는 대표적이고 고전적인 수단이거든
뭔소리냐면
해리포터 같은걸 읽을때
헤르미온느가 어떻게 생긴지
사람마다 자기가 생각 하는 모습으로 상상함
또 해당 장면이나 전개, 대사주고 받는것도
자연스럽게 머릿속에서 상상하고
어떻게하고잇지? 앛으론 어떻게될거같은데? 이런식으로 유추하고
간단하게 말해서 기본적인 사고능력이 향상된다는것
그런데 영상매체 같은걸보면
헤르미온느가 흑인으로 나온다 이런거로 상상력이 고정되어버림
또 어떻게 흘러가고 전개가 진행되고 이걸
스스로 능동적으로 해석하는게 아닌
보여주는 그대로 수용하는 입장이 됨
자기가 포크 나이프로 썰어서 먹던것에서
그냥 고기맛 슬러시를 빨대로 마시는 것과 다름이 없어지는것이지
더편하고 그게더 맛잇을지도 모르지만
스스로 상상 하는 부분이 줄어들기때문에
사고력 향상이 활자매체 소비하던 시절보다 어려울거임
물론 영상매체라고 그런 무지성 소비만 하는게.아니고
각종 은유와 장치들을 통해 미쟝센을 추구하는 (사실 영상매체들은 대부분 그럼) 것들을 통해 해석하며 씹고 맛보고 할수잇을것이나
대체로 그냥 표면적으로 수용할뿐이지
암튼 그래서 소설이라도 읽으면 사고력 향상에 더 도움이 된다는것엔 동의하는바임
글애요.... 저 양판소 많이읽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