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정상적으로 기능하기 위해선 출산률보다 중요한게

사회 구성원으로서 기능을 할 수 있는 인구의 수임.

0~19세의 아직 사회진출을 하기엔 이른 아이들과
70~세의 은퇴 후 노년을 보내야 할 어르신들을 제외한

20~60(요즘 정년)대의 인구 수가 핵심이란 것.

즉, 작금의 10여년간 이어진 저출산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이냐면

앞으로 아무리 애를 많이 낳아봤자

2010~20년대 10여년간 태어난 아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첫 발을 내딛을
2030~40년대 한국은 결코 지금과 같은 사회구조를 유지할수 없다는 사실임.

왜? 이미 미래가 확정되었으니까.

앞으로 무슨 수를 써도 과거로 돌아가 지난 십여년간 출생인구수를 늘리지 않는이상

30~40년대 대한민국은 어마어마한 인구 공백을 맞이할수밖에 없음.

그래서 지금이 대한민국의 마지막 황금기이고(사실 2010년대까지가 진짜 황금기였고)
앞으로는 내리막밖에 없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