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나온 이벤트들 중에 제일 별로였음
일상충이야 불쾌했고 그레모리는 지루했는데 이번스토리는 그냥 아무 생각이 안듬
루루스킨 꼴리는거랑 리코리스한테 매도당하는 마크핀리 부러운거 빼면 남는게 없음
정박아랑 잼민이들 날뛰는거 보니까 걍 허탈하다 카사를 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원하는 느낌의 스토리가 있을거고 그걸 모르지는 않을텐데 왜 이딴 걸 이벤트 스토리라고 쳐 내고 앉아있는지 모르겠다
그냥 인기많은 시그마 어떻게든 각성으로 만들어서 돈이나 뽑아먹자는 마인드로밖에 안보임 스토리에 아무런 깊이도 고민도 위기감도 없고 그냥 공허한 대화들만 존나게 오감
빌드업도 좋고 군상극도 좋고 다양한 캐릭터들 나오는것도 좋고 각성도 다 좋다 이거야
에피 9.5 1부에서 좆노잼이었다가 2부에서 개같이 부활한것처럼 카사 이벤 스토리는 단발성 스토리가 거의 없으니 다 큰그림이 있을거라는 생각은 함
근데 그게 노잼의 변명은 될수없음 최소한의 재미가 있어야 기대를 하든말든하지 이미 오즈+루루 해서 두번이나 이벤트를 말아쳐먹고 또 꼴아박은거 보니 답답하다
갈수록 이벤 교환소도 창렬이고 그나마 이벤트 아예 없는 주간도 심심찮게 오는데 이런식으로 스토리 퀄리티가 널뛰기하면 매 업데이트마다 기대치가 낮아질 수밖에 없지...
사실 진짜 최악의 이벤은 특별수산데 하림소림 귀여워서 구제해줌 ㅅㄱ
참고로 최고의 이벤은 운동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