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토리 마지막보면 리온은 카운터 아카데미 들어가는데 한소림이 속해있는 팀업 화이트 래빗도 이 아카데미의 동아리임.
굳이 왜 '한소림이 속한' 이 붙었냐면 모두 알다시피 한소림은 재무장이 있는 캐릭터임. 우선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말하자면 재무장이 초창기에는 아마 스토리와는 관개가 없는, 그저 강화 용도로만 보였다는건 알거임. 실재로 재무장이 추가가 되어도 해당 모습들이 스토리에 나오지를 않았으니까.
근데 나온지 1년이 다되어가는 재무장이 이번 9.5지가 나오며 스토리에도 편입됨. 누가? 우리 귀염둥이 마시멜로 사냥꾼이. 이로 인해서 스비가 재무장 캐릭터들도 서사를 만들려고 하는 기미가 보임.
그러다보니 리온을 굳이 카운터 아카데미로 보냈다는 것은 아카데미 소속 인물들의 서사를 챙길 발판을 마련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이런 아카데미의 한소림 뿐만이 아니어도 현재 재무장된 캐릭들은 충분히 재무장 서사를 끌어낼 떡밥이 있는 상태임.
슈발리에 - 현 클리포트 게임중인 구원기사단의 알렌과 면식이 있음. 설정상으로도 강한 모습이 보임.
팬드래건 - 사육제 2부가 남아있음. 심지어 같은 편인 알렉스도 재무장 예정.
라우라 - 스트레가의 비중이 너무 적은 상태. 유나의 솔라코덱스는 세라펠의 천적같은 이이템이라서 추후 스토리에 나오는게 사실상 확정.
강소영 - 불주먹 살아이씀, 검평단도 좀 연관될듯
샤오린, 유진, 실비아 - 테크 5
예정인 리뱃 - espr 2부
타이탄 - 4종 단독 처치를 목표로 잡았다고 했음. 현재는 3종이 최대.
미야 - 나름 인기많은 하트베리 팀업이 주역인 스토리가 있나?
아이리 - 얘는 몰?루 나름 현 관리국의 파견직인데 조연으로 모습비추면서 가볍게 보여줄 듯.
이렇게 보며 자무장 캐릭들은 오래되서 메타가 밀리기도 하지만 초기의 서사가 조금 부족하고 현재 와서는 분량이 적어진 인물들이기도 함. 서사도 충분히 매력적으로 뽑을 수 있다고 봄. 재소림의 경우 마땅한 이유 찾기 어려우니까 리온을 통해 발판을 마련했다고 봄. 모두 알겠지만 리온이 데리고 다니는 토토는 어느 마왕님의 파편이라 이리 간단하게 뭍힐 리는 없음. 적어도 시솝 혹은 espr, 그것도 아니면 프리드웬에서 뭔가 할 듯.
여담. 유미나 재무장은 왜인지 스토리상 뭐만하면 펜릴 옷으로 갈아입으니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각성 장비를 입지 못하는 상황이 오는데 그때의 모습일 거 같음. 예정인 김철수는 느낌상 같은 한국인이다보니 강소영과 만날거같음.